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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을 잃었던 초원, 말, 빨간지붕 '새별오름' 풍경

제주여행
등록날짜 [ 2013년07월12일 11시31분 ]

서귀포에서 갯깍주상절리를 답사하고 1135번 국지도를 이용해 제주시로 넘어 오는 도중에 도로 왼편으로

초록색으로 뒤덮힌 아름다운 새별 오름이 눈에 들어와 자동차를 급히, 물론 안전하게 돌렸다.

오름은 온통 초원으로 뒤덮혀있고 그 푸르른 초원에는 영화속에서나 보았던 남유럽풍의 빨강색 기와집이

아담하게 자리했으며 울타리로 심어 놓은 듯한 키큰 나무들 뒤로 펼쳐진 초원에는 말들이 한가롭게 풀을 뜯는다.

새파란 하늘에는 뭉게 구름이 둥실둥실 떠있고....

입이 딱 벌어질 만큼 아름다운 풍경에 한동안 넋을 잃고 바라보던 우리 일행은 누가 먼저라고 할것도 없이

카메라를 꺼내 들고 정신없이 셔터를 눌러 대었다.

이곳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새별오름과 새별오름관광타운으로 내가 제주에서 만난

풍광 가운데 가장 기억에 남을만큼 인상적이었다. 

다만 새별오름관광타운은 현재 영업을 하지않고 문을 닫은 상태이다.

 

새별오름

 

새별오름은 고려시대 최영장군이 목호(牧胡 몽고군)를 무찌른 전적지로 유서 깊은 곳이다.

새별오름은 남쪽 봉우리를 정점으로 작은 봉우리들이 북서방향으로 타원을 그리며 옹글게 솟아 있고,

서사면으로 넓게 휘돌아 벌어진 말굽형 화구형태와 함께 북사면 기슭도 작게 패어 있는 소형의 말굽형 화구를 갖고 있는

복합형 화산체의 특성을 갖고 있다. 그 규모는 표고 519.3m, 지상높이 119m, 둘레 2,713m, 면적 522,216㎡ 이다.

제주도 360여개 오름 중 중간 크기에 속하는 새별오름은 "샛별과 같이 빛난다."하여 그 이름이 붙여졌는데,

曉星岳(또는 晨星岳)이라 표기하기도 하며, 민간에서는 '새벨오롬'이라 부르기도 한다.

2000년부터 이 곳 새별오름 일대 660,000㎡를 주 무대로 들불축제가 펼쳐진다.

 

 

 

 

그린리조트호텔

 

 

 

 

 

 

 

 

 

 

 

 

 

바리메오름

 

괴오름(괴미오름)과 북돋아진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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