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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그친 뒤, 울릉도 저동항

울릉도 여행
등록날짜 [ 2013년07월16일 21시24분 ]

우리나라 동해바다의 보석 울릉도 저동항의 모습입니다.

오전 내내 내리던 봄비가 오후에 그치고 하루종일 하늘을 가리고 있던 검은 구름이 저녁 5시를 넘어서서야

겨우 한 귀퉁이를 열어 주더니 해질녘 이 황홀한 울릉도 저동항의 풍경을 보여 주었습니다.

비개인 하늘은 언제 어디서 보아도 깨끗하고 아름답지만 이날 저동항의 하늘은 적당한 구름과 해무의

조화로 매우 몽환적이었습니다.

하루 종일 비바람으로 해안산책로는 물론 성인봉 산행길도 통제되어 발이 묶이는 바람에 울릉도의 짖궂은

비와 바람과 구름을 원망했는데 오후 늦게 짧은 시간이나마 베풀어 준

하늘의 호의에 감사했습니다.

 

 

저동항은 울릉도 오징어 대부분이 취급되는 항구로 1967년 1월 어업전진기지로 지정되었다.

오징어를 잡기위해 집어등을 밝힌 어선들의 오징어잡이배 불빛으로 유명한 '저동어화(苧洞漁火)'는

울릉 8경 중에 하나로 유명한데 아쉽게도 봄철에는 오징어 잡이를 하지 않는다.

또한 항구 방파제 옆에 있는 촛대바위는 홀아버지와 살던 딸이 바다로 나가 돌아오지 않는 아버지를

애타게 기다리다가 바위가 되었다는 전설이 있어 효녀바위라고도 불린다.

 

비가 그친뒤 하늘 한귀퉁이가 열릴 무렵의 저동항

 

 

 

 

 

 

 

 

 

촛대바위(효녀바위)

 

 

 

 

 

 

 

 

 

 

 

 

 

저동항활어판매장

 

 

 

 

경상북도>울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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