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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아름다운 에메랄드 물빛, 쇠소깍

서귀포 여행
등록날짜 [ 2013년07월23일 20시33분 ]

쇠소깍은 효돈천이 바다와 맞 닿는 곳에 있으며 제주올레 제5코스의 종점이자 제6코스의 시발점이다.

깊은 수심과 용암으로 이루어진 기암괴석, 그리고 울창한 소나무숲이 조화를 이루는 정적인 공간이다.
섭씨 18도의 용출수를 유지하므로 가을에 뛰어들더라도 차갑지가 않으며 바닥이

훤히 들여다 보일만큼 맑고 깨끗하다.<이하 현지 안내판 참조>

쇠소깍은 제주도에서 가장 오래전(70만년전)에 분출한 조면암이 분포하는 지역으로 학술적인 가치가 높다.

쇠소깍은 하늘에서 비가 내리면 반은 바다로 흘러 가고 반은 땅으로 스며 드는데 이렇게 스며든 물은

현무암 속에서 다시 용천하여 바다물과 만나 쇠소깍을 형성한다.

이렇게 바위 틈새와 곳곳에서 솟아 나오는 용천수와 바닷물이 만나면서 쇠소깍의 물빛은

아름다운 에메랄드 빛을 띄우게 된다.

한편 쇠소깍이라는 지명은 마을 이름인 효돈의 옛 표현인 쇠돈의 '쇠', 연못이라는 뜻의 '소',

끝을 나타내는 접미사인 각의 옛말인 '깍'이 합쳐진 제주 사투리이다.

 

쇠소깍

 

 

 

 

 

 

 

 

 

 

 

 

쇠소깍으로 흐르는 효돈천

 

 

 

 

 

 

 

효돈항 방파제와 등대

 

 

 

효돈항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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