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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돼지국밥에 막걸리 한 잔!

밀양맛집 단골집
등록날짜 [ 2013년08월03일 16시36분 ]

[식도락 여행] 밀양 돼지국밥에 막걸리 한 잔!

 

 

 

 

서울의 순대국과 비슷한 것으로 경상도에는 돼지국밥이 있다.

순대국에는 순대와 돼지부속 고기가 같이 들어 가는 반면 돼지국밥에는 순대는 안 들어 가고

주로 돼지고기가 들어 가는데, 국물이 거의 같으니 같은 과로 분류해도 큰 오류는 없을듯 하다.

 

이 돼지국밥은 밀양에 가면 꼭 한번 먹어봐야할 별미로 꼽힌다. 

밀양관아를 둘러 보고 인근에 있는 밀양전통시장 골목에 있는 '단골집'에 들려서

 돼지국밥에 막걸리 한잔으로 점심을 해결했다.

원조국밥집이 따로 있다는 설도 있으나 밀양에 사는 친지가 '단골집'도 TV에 나온 집으로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다고 추천했다.

 

 

 

 

밀양관아

 

 

지방의 수령(守令)이 공무(公務)를 처리하던 곳을 관아(官衙)라 하는데,밀양읍성이 축조될 당시에 밀양관아도

백여칸으로 지어졌던 것으로 보이나 이 역시 임진왜란으로 모조리 불타버렸다고 한다.

왜란후 우선 초옥(草屋)을 세워 집무를 하다가 광해군 3년(1611년)에 원래 자리에 관아를 재건하였다.

1927년도에 삼문동으로 밀양군청을 신축하여 옮겨 가게 되자 본래의 용도가 폐지되었고, 구밀양읍사무소,

구밀양시청, 구내일동사무소의 청사 등으로 이용 되다가 2010년 4월 현재의 모습으로 관아를 복원 하였다.

경남 밀양시 내일동 376 외 소재, 경상남도 기념물 제270호

 

 

 

 

 

 

 

밀양관아 코앞에 '밀양전통시장'이 있다.

 

 

 누룩과 가물치

 

밀양전통시장 골목안 있는 돼지국밥 '단골집'

 

오래전이기는 하지만 kbs-tv에도 방영됐다.

 

7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단골집은 주인장을 비롯해 일하시는 분들 모두 연세가 드신 할머니들이다.

주인장할머니의 시어머니 대에서 부터 운영하는 국밥집이라고 한다.

메뉴는 돼지국밥과 돼지수육. 단일메뉴나 매한가지이다.

 

 

 

돼지국밥

 

 

경상도 지방에서 흔히 사용하는 향료격인 방앗잎(위 사진, 돼지의 잡냄새를 없애준다)과

청양고추(아래 사진)를 국밥에 적당히 넣는다.

 

 

 

순대국과는 달리 순대는 없고 돼지부속 등 고기가 들어 있는데 비교적 고기의 양이 많은 편이었고 맛은 매우 담백하다.

얕은 맛이 별로 없는것으로 보아 인공조미료는 거의 쓰지 않은 느낌이다.

 

 

 

 

 

 

경상남도>밀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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