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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던 곳이 여기가 아닌데... '만연산-무등산'

등록날짜 [ 2013년08월05일 16시40분 ]


 

 

화순읍 이십곡리의 300년된 노거수

 

날이 더워도 엄청덥다.

친구 몇명에게 산에가자고 연락을 해보았으나 아무도 대답이없다.

그래 어차피 혼자가는거야! 세상도 혼자사는 것이고 등산도 혼자가는거야! 해서 나름 산행지를 선택했다.

요앞 전주에도 갈려고했다 비가와서 포기한 화순 너릿재에서 시작하여 장불재를 거쳐 증심사로 내려오는 코스다.

 


 

당초 오늘 산행은 화순의 너릿재에서 장불재를 거쳐 증심사로 산행(빨간줄)을 계획했으나

어느곳에서 실수로 인하여 화순 수만리 큰재(파란줄)로 하산하고 만 절반의 산행이었다.

 

 


 

너릿재 터널에 도착해보니 5.18관련 조형물이 설치되어있다.

 

 

 


 


 

 화화순 만연산 등산안내도

 

 


 

이곳에는 아름다운 숲길로 인해 라이딩족들이 수시로 통행하는 곳이다.

 

 


 

시공간 스튜디오등 구비 "소아르" 갤러리개관

전시동 1곳과 커피숍1곳 아트숍1곳 스튜디오1곳으로 설치되어있다.

 

 

 

 


 

소아르의 벽이 아름다워 담아본다.

 

 

 


 

화순 너릿재길 아름다운숲 선정

만연산과 안양산을 거쳐 무등산으로 이어지느 백두대간 호남정맥의 자태를 따라 형성되었다.

 

 


 

너릿재 유래설명

 

 

 


 

너릿재 터널위에서 내려다본 전경 (화순쪽)

 

 

 


 

느티나무이며 수령이 300년이다. 나무의 높이는 15m 나된다.

후니도 여기서 다리쉼을 한다.

 

 


 

 

 

 

 


 


 

너릿재 유래비

 

 


 

이곳저곳을 구경하고 장불재 방향으로 이동한다.

이때까지만 해도 혼자만의 산행은 그리 나쁘지는 않았다.

 

 

 


 

 

 


 


 

화순읍내 전경

 

 


 

예까지 오는도중 도시락을 먹고 과일도먹고 계속해서 장불재 방향으로 이동한다.

 

 

 


 

꽤 많이 온모양이다.

장불재 방향을 줌으로 당겨보니 바로 코앞이다.

 

 


 

장불재 3.1km이정표에서 가는 방향을 놓쳐버렸다.

어디서 잘못 되었을까?

 

가져온물도 다먹고 땀은 샘솟듯이 솟아나고 혼자온 산행이 이제부터 후회된다.

 

 


 

가고자하는 방향과 점점 멀어진다.

 

 


 

화순 수만리쪽으로 하산하게된다.

빈 집에 들어가 물을 얼마니 먹었는지...

 

 

 


 

무돌길 표시리본

 

 


 


 

이곳에 와보니 도깨비 도로도 있다.

이곳은 무돌길 11길 구간이다.

 

 


 


 

화순 너릿재에서 시작하여 장불재를 거쳐 증심사지구로 하산하려는 혼자만의 산행이었으나 어디서 길을 잘못들어서 화순 수만리로 하산하게 되었을까?  물론 혼자한 산행으로 사고없이 하산하니 되었지만 정해진곳을 산행하지 못하니 많이 아쉽다.  가급적 혼자가는 것보다 동행하여 갈것을 권한다.

 

33도의 뜨거운 날씨에 힘든 혼자만의 산행을 마친다.

 

훗날 다시가볼것을 다짐한다.

 

전라남도>화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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