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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강의 가을 정취, '횡성 호수 길'

횡성한우축제 걷기 좋은 길
등록날짜 [ 2013년10월03일 06시55분 ]

횡성한우축제에 참석한 길에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걸어 볼만한 길로 횡성호수길이 있다.

횡성호는 남한강 제1지류인 섬강의 물줄기를 막은 횡성댐(2000년 11월 준공)의 축조로 만들어진 인공호수다.

총 저수량 8690만톤, 유역면적 209평방킬로미터인 횡성호를 한 바퀴 돌아볼 수 있는 횡성호수길은

2011년 가을에 개통되었으며 모두 6개 구간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총 길이는 27km에 달한다.

 

 

짧은 코스인 3구간(1.5km)은 1시간 정도가 걸리지만 4구간과 6구간은 각각 7km로 2시간30분 정도 소요된다.

6개 구간 중 호수를 가장 가까이서 걸을 수 있는 5구간은 난이도가 낮아 누구나 쉽게 걸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원점으로 돌아올 수 있는 유일한 회귀코스라 인기가 높다.

 

특히 5구간의 출발지점에는 횡성댐 수몰주민들의 애환이 서린 '망향의 동산'이 조성되어 있는데 이곳에는

기념비와 전시관, 횡성호를 조망하기 좋은 화성정, 체육시설 등이 설치되어 있다.

또한 망향의 동산에는 갑천면 중금리 탑둔지에 있던 '중금리삼층석탑' 2기가 이전되어 자리하고 있다.

 

횡성호


횡성호수길 제5구간 안내도


 

횡성호 망향의 동산 기념비



전시관


 


중금리 삼층석탑

동서로 서 있는 쌍탑으로, 탑을 품었던 절터는 민가와 경작지로 변하여 탑 이외의 다른 유물은 남아있지 않다.
2층 기단(基壇)위에 3층의 탑신(塔身)을 올린 모습이며, 두 탑이 거의 같은 규모와 양식을 갖추고 있다.

기단에는 기둥모양과 불법을 수호하는 8부신중(八部神衆)을 조각하였고, 탑신의 몸돌에는 기둥모양만 새겨 놓았다.

지붕돌은 밑면의 받침이 5단씩이다. 꼭대기에는 네모난 받침돌위로 둥근 머리장식이 남아 있다.
기단에 장식된 조각수법이나 각 부분의 짜임새로 보아 통일신라시대에 세운 것으로 추정된다.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19호


 

화성정






















 

 

강원도>횡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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