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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살아있는 화석식물, 은행나무와 느티나무

등록날짜 [ 2013년10월14일 11시07분 ]

 


 

천연 기념물 제303호 화순 이서면 은행나무

 

 

전남 화순군 이서면 야사리 은행나무는 국운의 융성과 나라의 화평을 알리고 때로는 우는소리를 내어 전란과 나라의 불운을 몸으로 알렸다고한다. 그래서 이곳 사람들은 신목으로 모시고 매년 음력정월 대보름날 당산제를 지내며 새해풍운과 행운을 기원하고 있다.이 은행나무는 조선 성종(1469~1494년)때 마을이 형성되면서 심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지금까지 약 500여년을 살아왔고 병충해와 공해에 강하여 수명이 천 년을 이룬다 하니 서기 2500년까지 살 수 있어, 인간들의 수명은 수명이라고 할 것도 없다. 이서면  야사리 은행나무는 한 여름에 촬영했으나 이제서야 포스팅을 한다.

 

 

 

 

 


 


 


 

 

은행나무 수고는 31m 둘레는 가슴높이에서 9.4m,뿌리근처가 11.2m 나무의 폭은 동서 24.3m,남북 27.7m다.

수령은 조선 성종때(1469~1494) 마을이 생기면서 심은 것으로 약 500년으로 추정된다.

 

 

 


당산제 제단

 

 

 

 


 

은행나무는 살아있는 식물 가운데 가장 오래 된 나무다.

흔히 "살아있는 화석식물"이라 부른다.

 

 

 

 


 

 

은행나무의 은행이란 이름은 살구처럼 생겼으나 은빛이 난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싹이 트고 20년이 지나야 열매를 맺으니, 내가 나무를 심어 손자가 거둔다고하여 '공손수' 라고도 부른다.

또 잎이 오리발처럼 생겼다하여 '압각수'라고도 한다.

 

 

 

 

 


 

 

 


 


 

 

은행나무 잎에는 '징코민'이란 성분이 있어 잎에서 추출한 엑기스로 여러가지 신약을 제약회사에서 만들기도한다.

성인병과 관련하여 노인성치매,뇌혈관과 말초신경 장애의 치료제를 만들기도한다.

은행나무 구경을 마치고 인근의 이서중학교에 있는 느티나무로 발걸음을 옮긴다.

 

 

 

 


 

나무의 뿌리부분에서 자라고 있는 버섯의 모습

 

 

 

 


당산제 제단

 

 

 

 


 

이서중학교의 느티나무다.

느티나무는 화순군의 군목이기도하다.

 

 

 


 

느티나무의 수령은 약 400년으로 추정한다.

 

 

 

 


 


 


지금은 나뭇잎에 가려서 잔가지가 보이지 않지만 낙엽 떨어진 겨울의 나목(裸木)을 보면

느티나무의 진가가 나타나리라 본다. 그위에 내려앉은 한겨울의 눈도 상상해본다.

은행나무와 느티나무는 천 년을 살아갈 수 있는 장수목이다.

앞으로도 변치말고 그 자리에 우뚝서서 장수 하기를 기대해본다

 

전라남도>화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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