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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코스모스의 가을 함성이 들리는 '곡교천'

등록날짜 [ 2013년10월30일 09시59분 ]

 

 

 아산명소/곡교천 호미숙의 자전거여행

 

 

 

날짜:2013. 10. 25 . 금요일 날씨 전형적 가을

주행구간:천호동-동서울터미널 버스점프(아산터미널)-곡교천-탕정블루크리스탈(아산지중해마을)

아산터미널(점프)-장지역(지하철점프)-천호역

자전거: 까망블루(MTB), 카메라:소니알파77(칼자이즈렌즈)

 

 

 

 

요즘 제가 아산 소식을 자주 전하지요?

한국파워블로거협동조합 사무실이 탕정면에 있는 탕정블루크리스탈(아산지중해마을)에 있거든요.

 

이번에 다녀 올 때는 자전거를 싣고 가서 라이딩을 했는데요.

아산하면 현충사와 온양온천과 도고온천이 이미 널리 알려져있듯,

곡교천 또한 봄의 유채와 가을 코스모스 그리고 50년 수령의 수 백 그루로 조성된 가로수 길

가을 낭만이 넘치는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답니다.

 

현충사의 은행나무는 이미 노랑 불이 번진지 오래고

곡교천 가로수의 은행나무는 아름드리 크기 만큼 조금 느리게 단풍 불이 번지고 있었어요.

환상의 노랑잎 터널을 보시려면 10일 이후나 가능 할 것 같아요.

검색해서 그때 그때 소식을 보고 찾아가시면 좋을 거에요.

 

아참, 곡교천 코스모스 밭 옆으로 국화도 멋지게 준비 해놨어요.

제가 찾았을 때는 몽오리만 있었는데요. 국화도 곧 개화될 것 같아요.

 

 

 

 

 

-호미숙자전거여행. 자막영상-

 

 

곡교천 코스모스

 

 

 

 

 

안녕 호미 아줌마!!

짚으로 만든 허수아비가 오는 사람마다 반깁니다.

 

 

 

 

코스모스 흐드러진 곳에

바람개비도 꽃이 되고 싶다고

손짓하며 마구 돌아가네요.


 

 

 

해를 따라 고개를 돌리고 있는

해바라기 코스모스?

구리시에서 보았던 코스모스보다

곡교천 코스모스는 두 배 이상의 크기 인 듯 합니다.

제 손바닥만 한 꽃들이 묵직함으로 흔들거립니다.

 


 

 

 

 

종이 접기로 만들어 놓은 코스모스 같죠?

만개를 위한 준비 중

 


 

 

 

코스모스 밭 이랑 사이

코스모스 파종 때 씨앗이 떨어졌을까

꽃 계곡을 만들었네요.

 

 


 

 

 

 

호미가 요즘 가끔 장난 치는 카메라 놀이

꽃 회오리입니다.

 

 


 


 

 

 

코스모스 꽃 색깔이 핑크, 흰색, 진분홍 등이기에

보라빛을 넣어 봤어요

카메라 색온도로 조절입니다!

 


 


 

 

 

꽃물결을 알랑가몰러 ㅋㅋ

역시 카메라를 살짝 흔들어 봤습니다.

 


 

 

 

 

마주한 아산의 높다란 아파트와

그 사이 곡교천이 맑게 흐르고

이곳은 코스모스 파도가 출렁입니다.

 

 

 


 

 

 

 

미키마우스가

꽃속에 숨었있다가

양팔 벌려 환영인사하네요.

 


 


 

 

 

코스모스 색깔이 다 거기서 거기라고

실망하고 있을 때 만난 색깔있는 코스모스!

진붉은 꽃과 앞에 두 송이 큰 꽃은 한 줄기에서 피어난 꽃인데요,

색깔이 달라도 넘 다르지요?

 


 

 

 

 

제가 서울에서 고속버스를 이용해서

곡교천에 도착했을 땐 오전 10시가 안 되었을 때죠.

자전거 탄 학생들이 즐겁게 달리고 있네요.

 


 

 

 

 

코스모스와 아름다운 여인들

 


 

 

 

 

프로 사진가 같은 포스로

카메라 앵글을 잡던 멋진 여성 사진작가

의상도 코스모스 꽃물을 들였네요..

 


 

 

 

 

중년의 아줌마 소녀들

세월을 되돌아가 그때의 정겨움으로

가을 수다가 이어집니다.

 


 

 

 

 

천안 '마루' 자전거 동호인들을 우연히 만나

아산의 자전거길을 안내 받았어요.

제가 머물게 될 탕정에서 아산방조제 가는 길에

차로가 아닌 농로를 이용해 갈 수 있는 길이 있다고 하네요.

다음에 그 길을 달려보고 소개해드릴게요.

 

 

 

 

곡교천에 또다른 기다림을 하고 있는

노란 국화들

개화 전 풍경이라도 추억하는 여인

 

 


 

 

 

뽀글뽀글 피어난 서광꽃인가요?

울긋불긋 주먹보다 크게 피어 반기네요.

 

 

 

 

 


 

 

아산의 명소로 익히 알려진 곡교천은

코스모스 뿐만 아니라 국화, 은행나무 등으로

넓은 규모로 조성되어 정말 환상의 가을을 만끽 할 수 있습니다..

 

 

 

며칠 뒤면 또 다른 환상터널로 반길 은행나무 가로수 길




아직은 노란 가을로 옷을 갈아 입는 중

저 연둣빛은 곧 샛노랗게 물 들거에요.



마음이 급해서

일단 카메라 조작으로 미리 은행나무길을

상상해봤습니다..

 

실제는 이와 비교도 안 될 만큼 

황홀한 터널일 거에요..

 

이곳을 달려보고 가까운 탕정블루크리스탈(아산지중해마을)로 핸들을 돌려

이국적인 건물들이 반기는 또 다른 가을 추억을 새깁니다.

 

 

 

 

 

 

 

 

-호미숙 자전거여행, 사진여행-

네이버 블로그
http://homibike.blog.me/ (이웃 맺고 소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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