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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탄생할 훌륭한 형세, '제주 용머리 해안'

등록날짜 [ 2013년11월19일 10시41분 ]

 


용머리해안의 입구전경

 

산방산 앞자락에 있는 바닷가로 산방산 휴게소에서 10여분 걸어내려가면 수려한 해안절경의 용머리 해안과 마주치게 된다.이 곳은 수천만년 동안 쌓이고 쌓여 이루어진 사암층 중 하나이다. 해안 절벽을 모진 파도가 때려서 만들어 놓은 해안 절경이다. 작은 방처럼 움푹 들어간 굴방이나, 드넓은 암벽의 침식 지대가 펼쳐져 장관을 이루고 있는 곳으로 얼마 전부터 제주의 새롭게 소개되는 관광코스 중의 하나이다. 용머리라는 이름은 언덕의 모양이 용이 머리를 들고 바다로 들어가는 모습을 닮았다하여 붙여졌다.

 

전설에 의하면 용머리가 왕이 날 휼륭한 형세임을 안 중국의 진시황이 호종단을 보내어 용의 꼬리부분과 잔등 부분을 칼로 끊어 버렸는데, 이때 피가 흘러내리고 산방산은 괴로운 울음을 며칠째 계속했다고 한다.
용머리는 CF와 영화의 촬영 장소로 자주 이용된다. 길이 30~50m의 절벽이 마치 물결 치듯 굽어져 있다.

연인들의 산책코스로도 좋으며 차를 세워두고 한바퀴 돌아보는데 30분 정도 소요된다. 

 

 

 


산방산은 워낙 산 자체의 높이가 높고 해안에 접해있으므로 해서, 구름이 산머리에 걸려 있거나 휘몰아치는 광경을 종종

목격할 수 있으며, 각 사면 기스락에서는 판이한 기후특성을 보여주기도 한다.

또한, 이러한 기후특성은 화산체상의 식생에 독특한 특징을 부여하고 있기도 하여, 식물학적으로도 중요한 보호지역이다.

 

 

 


우리 일행은 4.3사건의 현장을 둘러보고 아팠던 그날의 참상을 가슴에 새기며

다음 목적지인 용머리 해안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하멜상선 전시관의 모습을 바라보며 해안쪽으로 간다.

 

 

 


 


 


 

 


중국인 신부가 웨딩촬영을 하고 있었다.

 

 

 

 


 


 



기암괴석의 해안모습

 

 

 

 


동행한 심프로

 

 

 

 


얼마나 오랫동안 풍화작용이 일어나야 이런 모습이 될까?

바라보는 내내 감탄사만 흘러나왔다.

 

 


해안가 산책중 해녀들의 수확물에 목을 축여본다.

 

 

 


 


 


용머리 해안을 빠져나와 하멜기념비와 산방연대를 보러 올라간다. 

 

 

 


하멜기념비에서 바라본 용머리해안 입구전경

 

 

 


 


산방연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일행들

 

 

 


 


 



멀리서 산방연대를 조망해본다.

 

 

 

 


동행한 심프로는 주위에서 흘러나오는 싸이의 음악에 맞추어 말춤을 추고 있다.

용머리해안의 여행을 끝으로 제주에서 1일차 일정을 마치고 숙소로 이동하여 휴식을 취한다.

내일은 제주도 여행의 백미 한라산으로 산행을 간다.

 

 

제주특별자치도>서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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