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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덮인 것처럼 보여서, '설산'

등록날짜 [ 2014년02월03일 15시31분 ]

 


 

성륜사에서 마음의 위안을 받고나서 이젠 산행을 준비한다.

친구들과 같이하는 설산(523m).괘일산(441m)은 곡성군 옥과면과 담양군,전북 순창군의 3개군에 형성되어 있다. 

그렇게 높은산은 아니지만 산행이 힘든 여친들과 동행하기에 오늘의 산행지로 선택하였다.

설산은 부드러운 육산의 형국이고 괘일산은 빼어난 암릉미를 자랑하여 중국집에 가서 짜장면을 먹을까?

짬뽕을 먹을까?하는 고민을 하지않게 산행의 묘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산이다.

 

 

 


 

 

오늘의 산행코스를 살펴보면

성륜사-설산정상-괘일산-성림수련원으로 하산하는 코스다.

나들이맵 기준으로 4시간 30분 산행에 휴식시간 1시간 10분으로 6.5km를 산행하였다.

 

 

 

 


 

 

우리의 산악대장 심프로가 오늘 산행을 설명하고 있다.

 

 


 



 


 

 

아직은 한겨울이지만 송림사이로 불어오는 겨울바람이 상쾌하기만 하였다.

 

 

 


 

 

300m지점에 위치한 고인돌 바위

 

 

 

 


 

 

이윽고 나타난 넓적바위에서 다리쉼을 하고간다.

 

 

 

 


 

 

운무가 가득하지만 펼쳐지는 조망에 잠시 시간을 빼앗긴다.

 

 

 

 


 


 

 

성륜사에서 올라오는 등산로지만 참선하는 스님들을 위하여 등산로를 폐쇄한 것 같다.

 

 

 


 

 

지나왔던 등산로를 뒤돌아본다.

 

 

 

 


 


 

 

설산은 멀리서 보면 눈이 덮인 것처럼 하얗게 보여서 설산이라고 한다.

 

 

 

 


 


 


 

 

금샘입구의 모습

 

산중에서 물이 귀하고 특히 바위사이에서 물이 솟아나와 금샘이라 칭한 것 같다.

유래를 찾아보니 옛날 고을의 성주가  설산에 올라와 금잔으로 물을 떠먹은데서 비롯하였다 한다.

 

 

 

 


 

 

설산정상에서 왼쪽으로 내려가면 수도암 방향이고 오른쪽 계단으로 내려가면 괘일산 방향이다.

 

 

 

 


 


 


 

 

앞서갔던 A팀의 친구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각자의 배낭에서 꺼낸 음식으로 즐거운 오찬시간을 갖는다.

 

 

 

 

 


 

 

오찬 후 약간의 휴식시간을 보내고 괘일산을 향하여 발걸음을 옮긴다.

 

 

 

 


 

 

많은 산객들이 즐겨찾는 곳이다.

 

 

 

 


 

 

뒤돌아보니 설산의 금샘 기암줄기가 조망된다.

 

 

 

 


 

 

이윽고 나타나기 시작하는 괘일산의 기암괴석

 

 

 

 

 

 


 

 

빼어난 기암괴석이 암릉미를 더하니 이런 비경에 산객들이 즐겨 찾는 것 같다.

 

 

 

 


 


 

 

 


 

 




 


 

 

일행은 이제 성림수련원으로 하산을 서두른다.

 

 

 

 


 


 

 


 

 

대간을 종주한다는 리본이 이곳이 대간정맥길임을 증명해준다.

 

 

 

 

 


 

 

성림수목원으로 무사히 하산하며 친구들과 함께한 산행을 마친다.

참고로 이곳을 찾아올려면 옥과IC에서 빠져나와 13번도로를 이용하여 2km쯤 가다가

성륜사 방향으로 진행하면 된다.

 

 

 

청 말띠 해의 음력설이 어느새 우리곁에 다가왔습니다.

맛있는 떡국 한 그릇씩 드시고 한 살 더 먹음을 스스로 자축하셨기를 바랍니다.

고향을 떠나 타향에서 살면서 힘들고 괴롭던 일을 고향에 가서 부모님과 그리운 친구,친지들을 찾아뵙고

맛있는 음식과 술 한잔으로 회포를 푸시고 설의 의미가 말하듯이 묵은 해를 떨쳐버리고

새로 맞이하는 2014년 한해의 첫머리가 되셨기를 바랍니다. 

 

 

 

전라남도>곡성군,담양군 / 전라북도>순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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