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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늦겨울에 꽃피는 섬 '부산 동백섬'

등록날짜 [ 2014년02월04일 16시20분 ]

 




무작정 떠난 부산 여행 

 

여전히 눈은 볼 수 없었지만

 

 전날 술에 취해 야경찍기에 실패한 동백공원으로 고고!!

 

 

그동안 부산에 내려오면서 단 한번도 가지 못한 동백공원!

왜 가지 못한 건지 아직도 이해가 가지 않는다 ㅋㅋ

 

 

단지

내 친구들은

공원을 좋아하지 않았을 뿐..

 

 

 홀로이 마음편히 내려왔으니

이번여행은 내 맘대로







요트경기장에서 택시를 잡아타고 

 

10분거리에 위치한 동백공원

 

육지와 맞닿아 있지만 분명 명칭은 섬인 이곳!

 

 

 

잇힝!

 

설레임을 가득안고 공원안으로

 

짧은다리로 한 걸음 한 걸음 이동을 시작했다~

 









동백공원 초입에는

 

우선 조선호텔이 자리 잡고 있어요

 

 

 

해운대에 갔을 때 멀리서만 

 

"아~  저게 조선호텔이구나"

 

했는데..

 

이렇게 가까이서 본 건 처음이네요 ㅋ

 

( 그동안 부산가서 대체 뭘 보고 온건지 ㅡㅡ )

 






















동백공원은 해안선을 따라 산책로가 조성 되어 있는데요

 

 

이곳에도 "구름다리"가  있더라구요

 

 

"흔들지 마시오"

 

주의 표시가 있지만

 

 

아줌마들이 건널 때마다 희안하게 출렁이더라구요














산책로를 따라 걸은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말로만 듣던 "황옥공주 인어상"이 보이더군요

 

 

하지만 실체는 인어상인지 할머니 상인지

 

구분인 안 되는다는 게 함정~

 

 

 

1987년 태풍 "셀마"로 인해 유실되어

 

1989년에 다시 설치 되었다고 하는데요

 

 

좀 이쁘게 만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더군요

 

역시 여자는 이뻐야 용서가 된다능~~



















 

 드디어 만난 동백꽃

 

2월경 늦겨울에 피는 꽃이지만

 

운좋게(?) 동백꽃을 볼 수 있었어요

 

 

 

꽃피는 동백섬에 봄이 올텐데..

 


















동백공원의 절반을 돌 때 쯤 나타난

 

새하얀 등대

 

고군 트레이드 마크

 

점프 인증샷 남겨주시공~~ ^^

 

 

 

사람이 워낙 많아서리

 

기다렸다가 찰칵!! ^^

 

 

 

여기까지 오면

 

등대 우측으론  광안대교와 함께

 

APEC정상 회담이 개최된

 

"누리마루 APEC하우스"가  보이는데요..

 

 

누리마루 여행기는 따로 쓰도록 하고

 

 

 

오늘은 마무리 해야겠네요 ^^

 

 

푸른 바다와 하늘을 담을 수 있었던

 

 

동백공원은 파란마음을 정화시킬 수 있었던  

 

코스였어요 

 

왜 진작 와보지 못했는지 

 

(사실 혼자 두 바퀴 돌았답니다 ㅋ) 

 

 

부산광역시>해운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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