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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대표 재래시장, '중앙시장'

등록날짜 [ 2014년02월10일 16시38분 ]


 

대전 중앙시장

 

1월25일(토)날 5시에 기상하여 여행준비를 서두른다.

광주 광천동에는 유스퀘어라는 시외버스 터미널이 있다.

우리나라의 터미널중에 가장 큰 터미널이다.

오늘 여행을 하기위해 유스퀘어 광천동 터미널에 도착하였다.

 

 

 

(유스퀘어 홈피인용)

 

일기예보는 전국적으로 비가 온다는 예보가있어 여행을 갈까말까 망설였지만 5시에 맞추어놓은 알람이 울리기전에 기상을 하였다. 오늘 여행의 목적지는 당일치기 원도심 대전여행이다.

대전행 버스는  6시  첫차를 시작으로 3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소요시간은 2시간에서 2시간 반이 소요된다.

대전은 아버지의 고향이고 글쓴이가 대전 대흥동에서 직장때문에 6개월 자취한 경험이 있는곳으로 기차,버스

이용시 경유만 하였지 실제 여행은 약25년만이다.

 

대전은 충남의 공주시, 연기군, 논산군, 금산군, 충북의 청원군, 보은군, 옥천군과 접해있고 수도 서울까지는 167.3km, 부산까지는 238.2km, 광주까지는 169km의 거리에 있는 남한의 심장부에 위치하여 중도라고도 불리

운다. 또한 경부·호남·대전고속도로, 국도 및 철도가 경부선과 호남선으로 분기하고 있어 교통의 요충지로 경부고속철도가 개통되어 대전은 더욱 교통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5년만의 여행길이 설레기도하고 옛추억을 되살려보려고 했으나 기억나는 게 하나도 없다.  달리는 버스안에서 원도심 여행지를 간추려본다.

 

 

ㅁ.당일치기 대전 원도심 여행지

 

1.중앙시장.역전시장

2.목척교

3.으느정이 문화의거리

4.전국의 5대빵집 성심당

5.대전 근현대사 전시관과 구 충남도청

6.충남 도지사 집무실

7.소제동 철도관사촌

8.산호여인숙

 

원도심여행 8곳을 선정하여 오늘부터 포스팅을 할 것을 약속한다.

 

 

 


 

광주에서 6시20분 고속버스를 승차한 후 목적지인 대전 복합터미널에 도착하여 보니 8시30분이다.

소요시간은 2시간 10분이 걸린셈이다.

광주와 달리 하차지와 승차지가 다른구조였다.

언제나 타지에 오면 낯설은 풍경이 자꾸만 두리번 두리번 거리게 만든다.

시내버스를 타고 원도심의 상징인 대전역에 도착하였다.

 

 

 


 

대전역 옆에 있는 한국철도공사 건물은 쌍둥이빌딩이며 대전의 자랑이자 랜드마크다.

 

 

 


 

 

대전 중앙시장은 중부권 최대 전통시장으로 불릴만큼 그 규모가 상당하다.

동구의 도심 중심에 자리잡고 있으며 대전의 대표 재래시장으로 알려져있다.

대전 역 앞부터 대전천까지 이르는 거리마다 건어물거리, 공구거리, 생선골목, 한의약거리, 한복거리,

먹자골목 등으로 블록이 나뉘어져 있으며, 대전 중앙시장은  중앙종합시장,

중앙상가시장, 자유도매시장, 신중앙시장,

중앙도매시장등 여러개의 단위시장이 모여있는 종합시장이다.

 

 

 


 

 

대전역전을 지나 원도심으로 진행하면서 오늘 대전여행의 시작을  중앙시장에서부터 한다.

인근에는 역전시장이 있다. 중앙시장이 현대식 시장이라면 역전시장은 재래식 시장이었다.

 

 

 

 


 


 

 

중앙시장에는 어느 시장이나 그러하듯이 먹거리가 많다.

문화빵집,녹두빈대떡과 수수부꾸미집,보리밥집,도너츠집,호떡집들이 있었지만 아침이라 아직문을 열지 않았다.

 

 

 


 

 

비도오고 이른 아침이라 상점들은 아직 오픈을 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여기저기 둘러본다.

 

 

 


 

중앙시장 내부전경

 

 

 


 

 

중앙시장 안쪽의 천정에는 비가림시설에 현대식시설이 되어있어 다니기에 좋았다.

 

 

 


 



 


 

 

중앙시장의 어물전 시장도 보인다.

 

 

 

 


 


 

 

중앙시장을 구경한 후 길 건너편의 역전시장으로 이동한다.

 

 

 


 

 

중앙시장의 현대적인 모습과는 다르지만 이곳은 시장다운 모습이 보여서 좋았다.

 

 

 

 


 

 

비가림이 되어있는 천막의 옹기종기한 모습이 사람냄새를 풍긴다.

 

 

 


 


 

 

설을 맞아 여기저기서 장을 보시는 분들이 보인다.

 

 

 


 

 

푸줏간에는 신선한 고기들이 진열되어있고 설명절이 조금 남았지만 고기를 사러온 분이 많았다.

 

 

 


 

 

요즘은 사철먹을 수 있는 냉이도 한 바구니에 이천원이다.

 

 

 


 

 

길가의 난장에서 좌판을 벌이고 계시는 할머니

오늘 첫 개시는 하셨을까?

시장을 빠져나와 인근의 목척교로 이동한다.

 

 

 

대전광역시>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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