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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민 재회의 장소, '목척교'

등록날짜 [ 2014년02월11일 15시23분 ]


 

우리나라는 6.25의 전쟁 비극으로 인하여 많은 사상자와 피난민이 발생하게된다.

부산의 피난민이 헤어진 가족을 찾기 위하여 부산의 '영도다리'를 찾았다면 대전의 피난민들은 목척교에서 가족,친지들을 만나는 재회의 장소로 이용하였다. 지금의 목척교 자리에는 징검다리가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이 다리를 오가던 어떤 새우젓 장사가 세워놓은 지게가 마치 나무로 만든 눈금(목척=木尺)과 같다고 하여 '목척'이라는 이름이 붙었단다.  목척교가 처음 가설된 것은 1912년에는 일본인들에 의해 나무다리로 확장되었고 공사비는 4천6백원이었다. 확장 후 이름도 '대전교'로 개명되었다.  이후 1932년에는 충남도청을 공주에서 대전의 원도심으로 옮긴 뒤 중앙로가 확장되면서 대전교는 시멘트 다리로 다시금 변화를 겪게 된다.  1945년에 해방이 되면서 목척교라는 이름을 되찾은 이 다리는 지금도 사통팔달의 관문인 대전역과 충남도청을 이어주는 중앙로의 핵심 노른자위이다. .  2010년에 비로소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된다.

 

다리의 덮개는 나무의 세포모양을 형상화 하였고 또한 목척교 조형물에는 태양열 집열 장치가있어 한낮의 태양열을 수집하여 야간조명을 밝힌다.

 

 

 


 

 

데크에서 바라본 목척교

 

 

 

 

 

 

 

1912년 건립당시의 나무다리 목척교(충남도청 인용)

 

 

 

 

 

 

1932년 나무다리에서 콘크리트 다리로 변화한 목척교 (충남도청 인용)

 

 

 

 


 

 

대전역을 출발하여 중구청까지는 원도심 어울림 길이다.

 

 

 


 

 

데크길을 걸어서 대전천으로 내려간다.

 

 

 


 

 

목척교의 반영을 담아본다.

 

 

 


 


 

 

대전천에 물고기가 살기를 바라는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다.

 

 

 


 


 

 

다리쉼을 할 수 있는 조형물

 

 

 

 


 

목척교 교량하부전경

 

 

 


 


 


 


 

 

다리의 덮개는 나무의 세포모양을 형상화 하였다.

 

 

 


 

 

지하도에 있는 공중화장실이 깨끗하여 담아본다.

 

 

 


 

 

목척교 사진포인트 장소

 

 

 


 

 

목척교에 와서 수많은 사랑 맹세를 한 많은 여행자들 모두 안녕하십니까?

목척교의 야경이 멋지게 연출될 모습을 그려본다. 앵글에 담을 수 없음을 애석해 하면서 발길을 옮긴다.

내일은 으느정이 문화의거리로 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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