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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 현역생활을 마치고... '충남 옛 도지사실'②

등록날짜 [ 2014년02월14일 14시25분 ]


 

 

도지사 집무실에서 바라본 대전시내

 

 

 


 

 

1층에서 대전 근현대사 전시관과 충남도청을 구경하고 2층으로 올라왔다.

2층에 올라오니 도지사실이 글쓴이를 반긴다.

 

 

 


 

 

도지사실은 1932년부터 2012년까지 도정업무를 수행한 집무실과 부속공간이 있다.

 

 

 


 


 


 

 

평소 같으면 안내데스크에서 지사님 방문목적을 이야기하고 순서를 기다리면 된다.

 

 

 


 

 

지사님 면담하기 전 대기공간인 접견실

 

 

 


 

 

일제강점기 시대 도지사에서 이전하기전 안희정지사까지 근무한 도지사는 43명이다.

 

 

 


 

 

관선시대 도지사 발령장에서 퇴임인사까지 진귀한 자료가 전시되어있다.

 

 

 


 

 

실수령액을 80kg쌀로 환산하여 현 화폐로 계산해보니 약 구백만원이 계산되는데 정확한지는 알 수 없다.

 

 

 


 

 

이승만 대통령의 도지사 임명장도 보인다.

 

 

 


 

 

접견실에서 집무실로 들어가본다.

 

 

 


 

 

원형탁자의 안쪽에 앉아계실 안희정 지사님의 얼굴을 그려본다.

 

 

 


 

 

추억을 기부하세요!

버리기 전,혹은 먼지 쌓인 서랍장에 묵혀두기 전,다시 한번 생각하시고

연락주기를 바라는 대전 근현대사 전시관의 모습이다. 

연락은 대전 근현대사 전시관 학예연구실이다. 042-270-4535~6

 

 

 

 


 


 

집무실에서 창문을 열고 밖으로 나오니 정겨운 모습이 보인다.

이곳에서 바라본 대전시내의 모습은 도청을 기점으로 대전역까지 T자형 일직선 대로다.

 

 


 

 

집무실 창문 위쪽에 있는 창문문양은 보존가치가 높은 예술품 이었다.

 

 


 

 

다시 한번 집무실을 쳐다보니 소탈하고 검소한 집무실이었다.

 

 

 


 

 

집무실 한켠에 자리잡은 대형금고다.

1톤의 무게에 옮기기 불편하였으나 명물의 금고이고 일본에서 주문제작한 금고이기에

어려움을 감수하여 현위치에 옮겨놓았다.

 

 


 


 


 

 

충남도청 뒷모습이다.

건축당시는 2층이었으나 3층은 증축하였다.

 

도지사 집무실을 편하게 감상하였다.

평소같으면 글쓴이같은 범인이 어떻게 도지사 집무실을 방문하겠는가!

충남도와 대전시에서 공동협약을 하여 역사적 의미와 장소성을 존중하여 시민들과 여행객을 위한 박물관으로 조성하여 개방하니 편하게 감상하였다.  끝으로 이런 장소를 제공한 관계자 여러분에게 감사말씀을 드린다.

참고로 구충남도청사를 방문하시려면 동절기는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하절기는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매주 월요일과 1월1일,명절당일날 휴관하며 주차는 도청안 주차장을 이용하고 입장료는 무료다.

 

 

대전광역시>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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