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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적이 만들어 놓은 집, '소제동 철도관사촌'

등록날짜 [ 2014년02월17일 15시47분 ]


 

 

적산가옥의 대명사 소제동 철도관사촌

 

 

 

 


 

 

대전 근현대사 전시관의 관람과 도지사 집무실 관람등 대전에 있는 충남도청 근현대사 전시관 여행의 막바지다.

오늘 관람한 소제동 적산가옥 여행은 어쩌면 대전 근현대사 전시관의 부록이다.

2층 도지사 집무실을 관람하고 1층으로 내려와 복도 안쪽에 위치한 소제동 전시관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소제동 전시관은 대전광역시가 후원하고 대전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지난해 12월 28일부터 전시운영하고 있다. 

이 전시는 소제동이라는 작은마을에 대한 이야기다.

대전역 뒷편에 잇는 이 마을은 평범한 동네가 아니다.

이 마을은 대부분이 재개발지역으로 묶여있는 대전에서 가장 낡고 오래된 동네중 하나이다.

 

그러나 소제동은 평범한 동네가 아니다.

소제동은 대전의 근대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그 과정을 설명해 줄 수 있는 거의 유일한 공간이다.

이 작은 마을의 역사가 근대도시 대전의 100년사를 비춰주는 거울인 셈이다.

더구나 8.90년대 도시개발의 광풍이 이곳을 빗겨가면서 소제동은 근대건축과 경관,공간구조가 고스란히 보존된

거대한  박물관으로 남아있다.

 

 

 


 


 

적산가옥은 "적들이 만들어 놓은 집이다" 라는 말에 가슴이 섬뜩하다.

 

 

 

 


 


 


 

 

소제동과 우암 송시열에 관한 이야기 중 장승에 관한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소제호를 메꾸어 철도관사촌이 탄생하였음을 설명하고 있다.

 

 

 


 

 

6.25를 거치면서 많은 철도관사촌이 파괴되었으나 소제동만은 폭격을 피하여

 1945년 해방전 건축된 철도관사 40여채가 아직도  남아있다.

 

 

 


 

 

2011년 현재 대전역 모습과 철도관사

 

 

 


 

 

소제동 철도관사촌의 다양한 모습을 사진으로 전시하고 있다.

 

 

 

 


 


 

사진으로 전시 된 소제동 관사촌의 모습에서 담아본 모습이다.

 

 

 


 


 

소제동 철도관사촌을 관람한 후 충남도청을 빠져나온다.

비록 소제동 관사촌의 현장은 직접보지 못했지만 미완으로 남겨놓고

훗날 대전을 방문할 때 소제동 관사촌을 방문하여 역사의 현장에 글쓴이도 동참하고 싶다.

내일은 대전여행의 마지막 종착지 산호여인숙으로 가본다.

 

 

대전광역시>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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