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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여인숙을 빙자한 '문화예술 공간'

등록날짜 [ 2014년02월18일 11시23분 ]


 

대전 당일여행의 마지막 여행지 산호여인숙이다.

글쓴이의 기억에 여인숙이라면 여관보다 아래급의 숙박시설로 저렴한 숙박비로 70~80년대 대표적인 휴식시설이다.  그저 그런 평범한 숙박시설이 왜 주목을 받는지 궁금하여 찾아보았다. 

 

대전의 원도심인 대흥동 골목 안쪽에 자리 잡은 이 여인숙을 찾기위하여 수 많은 골목을 헤매고 다녀 여차하면 찾는것을 포기할려고 했으나, 노력의 결과로 어렵게 찾을 수 있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여인숙은 여관보다 하급 숙박시설로 돈없는 서민이 고단한 하루를 쉬어가는 곳이었다.   이곳을 찾아서 알아보니 여인숙의 기능만 하는게 아니라 예술가들과 여행객들이 드나드는 게스트하우스로 바뀌었다는 점이었다.  그리하여 산호여인숙은 대전의 원도심 문화를 활성화하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산호여인숙은 숙박업을 빙자한 문화예술 공간이다. 산호여인숙의 블로그에는 ‘문화와 예술이 문안하는 산호여인숙’이라는 문구가 있다.  숙박업을 하던 공간의 기억을 되살린 점은 같지만 지금 이곳은 단순한 숙박공간이 아니라 예술을 품어주는 독특한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2층 구조이며 2층은 여행자들을 위한 침실이고 1층은 전시와 공연, 퍼포먼스 등이 열리는 예술의 장이다.

 

 

 

  주소 : 대전시 중구 대흥동 491-5

             070-8226-2870,  010-6412-2870

 

 

 


 

 

산호여인숙 골목입구

 

 

 


 

 

글쓴이가 찾아갔을 때는 공연이 없는 기간이었다.

 

 

 


 


 

 

1층의 외부모습

 

 

 


 

1층 입구 모습이다.

전시기간이 아니기 때문에 촬영이 어렵다는 대표님을 설득하여 겨우 1층 입구 부분만 촬영을 허락받았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2층의 구조와 6인실 전경 (산호여인숙 블로그 참조)

1층은 남자만 화장실과 샤워실이 있고, 2층은 여자만 화장실과 샤워실이 있다.

그밖에 주방,친목의장소(식당겸 회의),4인실 온돌방,2인실 등이 있다.

 

 

 


 


 


 


 


 

 


 

 

어렵게 찾은 산호여인숙에서 더 오래 머물수가 없었다.

2층의 구조와 모양이 궁금하였으나 아무것도 하지 않을 때라...

후참에 대전을 다시 찾을 때 방문을 해봐야 겠다.

 

 

 


 

 

산호여인숙은 원도심 예술의거리에서 찾으면 쉽게 찾을 수 있다.(약도참조)

 

 

 


 

대전 복합터미널앞에 설치된 조형물

 

 

 

대전을 당일치기로 여러군데 방문 하였다.

사람 냄새 나는 중앙시장에서 시작한 여행은 목척교,으느정이 문화의거리,성심당,대전 근현대사 전시관과 도지사 집무실,소제동 철도관사촌,그리고 마지막으로 방문한 산호여인숙 이 모든 곳을 당일치기로 끝마칠 수 있었다.

 

글쓴이가 살고있는 광주로 가기위해 대전 복합터미널에 도착했다.

모든 여행이 그렇듯이 처음엔 설레이고 가슴이 들뜨지만 여행을 마치고나니 피곤이 밀려온다.

광주까지 가는 시간 2시간, 달리는 버스에서 눈을 붙여야겠다.

 

 

대전광역시>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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