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
메인홈 > 지역여행 > 전라권 > 광주
광주
전북
전남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글확대 글축소 스토리스크랩 스토리공유 프린트하기

[광주] 5.18 영령 추모공간, '5.18 기념공원'

등록날짜 [ 2014년02월21일 14시54분 ]



 5.18 기념공원에 있는 3층짜리 누각 "오월루"

 

상무대 이전과 함께 정부가 광주시민에 대한 보상 차원으로 옛날 상무대 부대가 있던 자리를 상무신도심 개발지구로 개발하여 그중 10만평을 시민공원으로 무상 양여함에 따라 5·18의 명예회복과 값진 교훈을 올바르게 계승 발전시키기 위하여 6만2천평 규모의 5·18기념공원이 조성되었으며 5·18기념공원 부지내에는 기념문화센터, 현황조각 및 공원기반시설이 들어서 21세기를 준비하는 발전의 장으로서 시민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5.18기념공원은 광주 서구8경중에 하나이다.

 

 

서구 8경은 만귀정,금당산,풍암호수,서창들녘낙조,용두동 지석묘,양동시장,운천사 마애여래좌상,5.18기념공원이다. 서구 8경중 일부는 올렸고 일부는 올리지 못했지만 후참에 꼭 올릴 것을 약속한다.

 

 

 


 

 

대동광장

5.18기념공원과 추모공간의 진입로이면서 5.18광주민주화 운동 때 신분을 초월하여 한 덩어리로 뭉친 광주시민의 대동정신을 표현하기 위하여 설치되었다. 중앙의 분수는 5.18정신의 승화,계승,발전의 이미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하였다.

 

 

 


 

 

 5.18기념공원 안내판

 

 

 


 


 

 

 5.18영령들의 추모승화 공간이다.

 

 

 


 

 

 지하1층의 추모공간에는 5.18관련자 이름, 모자상 조형물, 햇불, 지하부조 등이 설치되어 있다.

스산한 내부는 그날의 비극을 말해주는 듯 하다.

 

 


 

 

 모자상 조각작품

 

 

 


 

 

 

 한쪽 벽면에는 그날의 희생자들의 이름이 빼곡히 아로 새겨져있다.

 

 

 


 

 

한 부상자를 두 명의 동료가 끌고가는 조각으로 당시의 실상을 표현한 조형물

 

 

 


 


 

 

 수없이 많은 깃대봉이다.

이 깃대봉은 5.18광주 민주화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빛으로 형상화한 작품으로

위에서 내려다보면 태극문양으로 생겼다.

 

 

 


 

 

비가 조금씩 내리는 날이다.

비를 맞으면서 조금 안쪽으로 걸어가니 여의산 정상에 있는 단성전이 나온다.

 

 


 


 


 

 

 

단성전을 빠져나오니 3층짜리 누각 오월루가 나온다.

누각 입구에는 “5․18 민중항쟁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5․18기념공원 정상에 세운 전망대”라는 안내 입석이

“오월루에 올라 80년  5월 그 역사의 현장에서 산화하신 영령들을 기리고” 기억해주길 바란다고 새겨져있다.

 

 

 


 


 

 

오월루에서 바라본 상무지구 전경

 KBS방송국과 광주시청이 조망된다.

 

 

 

 



 

 날씨로 인하여 무등산이 조망이 되지 않는다.

 

 

 


 

 

 오월루를 빠져나와 뒤돌아서 다시 한번 오월루를 담는다.

 

 

 


 


 


 


 


 

 

 잘 가꾸어진 산책로

 

 

 


 

 

원형광장

 

 

 

 


 

무각사는 광주광역시의 행정,교육,문화,언론의 중심으로 발전하고 있는 신도심인 상무지구에서도 가장 좋은 위치인 십만여평의 5.18시민공원의 중앙에 5천여평의 종교 용지에 자리하고 있으며, 도심사찰로는 전국 최고인 주차장을 걸쳐 일주문을 들어서면, 110여평에 이르는 호남 최대의 대웅전과 광주지역 최대의 범종, 종각, 13층 석탑등이 있으며, 십여동의 요사채(각종 불교단체 사무실 및 식당, 스님들의 주거 공간)가 있고, 진흙과 원목으로 꾸며진 도심 속의 솔밭 전통 찻집(연다원)과 불교용품 불교서적의 불일서점, 불교 문화센타 등이 있으며, 각종 야생화 등으로 잘 가꾸어진 숲속의 산책로 등은 지친 도시인의 휴식공간과 심신 단련의 수행처로 최적의 입지조건이 갖추어진 도량이다.

 

 

 


 

 

 계류정

 

기존의 정자및 연못을 정비하여 자연친화적으로 만들어진 연못이다.

 

 

 


 


 


 

 

팔각정과 연못이 나오면 5.18기념공원의 종착역이다.

오늘 찾은 5.18기념공원은 공원입구인 대동광장에서 추모승화광장,무각사,오월루,단성전,계류정등을 구경하면서 산책을 하면은 1시간이면 충분하다. 도심에 살면서 운동의 시간이 필요할 때나,걸으면서 사색을 하고싶을 때 멀리가지말고 상무지구에 위치한  5.18기념공원을 찾는 것도 각박한 도시생활을 잊을 수 있는 최고의 장소라  생각한다.

 

 

광주광역시 > 서구
Hoony>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ID 내용 공감하기
- 작성된 의견이 없습니다.
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84257041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글확대 글축소 스토리스크랩 스토리공유 프린트하기
광주 광산구민의 사계절 쉼터, '송정공원' (2014-02-24 14:38:49)
'마실길'의 변신, '무돌길' (2014-02-20 14:1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