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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내리면 통도사는... '두 번째 봄'

양산여행
등록날짜 [ 2014년03월14일 09시48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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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의 두 번째 봄

 

비가 눈으로 바뀌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이 카메라를 들고 매화나무에 렌즈를 고정하고 있다. 혹시나 찾아 올 산새 한 마리가 그리운가 보다. 두 번째 봄은 이미 많이 진행되었고 첫 번째 피어난 영산전 앞 매화는 봄비 속에 처량하게 지고 있었지만 아직은 봄 기운이 완연하게 남아 있다.

 

▲ 진눈깨비 내리는 날씨속에 매점 앞 처진매화가 활짝 피었다.

 

 ▲ 매점 앞 늘어진 매화꽃이 발길은 잡아 끈다.

 

 ▲ 극락보전 담장 사이로 검소한 색상의 매화가 피어나 봄을 이야기 하고 있다.

 

 ▲ 입구에 백매 한 그루도 피어 있다.

 ▲ 약사전을 뒷 배경으로 렌즈에 담긴 홍매

 

 ▲ 홍매의 아름다운 자태

 

 ▲ 두 그루의 홍매는 각각 색이 달라 대비를 이루고 있다.

 

 ▲ 홍매의 아름다운 자태

 

 ▲ 극락보전 벽화와 매화

 

 ▲ 옅은색의 매화가 그림처럼 피어나 있다.

 

 ▲ 한 폭의 병풍처럼

 

 ▲ 삼월 첫 주에 피어난 영산전 앞 매화가 아직도 만개하여 있다.

 

▲ 빗속에 찾은 출사객

 

 

 

▲ 극락전 옆 홍매 촬영

 

통도사의 봄은 세 번에 걸쳐 찾아온다. 첫 번째 봄은 삼월 첫 주말, 통도사 영산전 앞 붉은 홍매 한 그루와 샛노란 산수유 한 그루 꽃 피우면서 시작된다. 그리고 10여일이 지나면 통도사 극락보전 담벼락 앞 은당과 명월료 사이에서 두 번째 봄이 피어난다. 위세가 남다른 두 그루의 매화는 색이 짙고 연하여 대조를 이루며 탐스러움을 자아낸다. 세 번째 봄은 삼월 중턱을 넘어 설 때 통도사 암자인 서운암에서 청매가 장독 위에 눈이 시리도록 피어난다. 오늘은 그 두 번째 통도사 홍매를 만나기 위해 눈과 비가 흩날리는 우중속에 찾았다.

 

 

 

 

 

 

 

 

 

 


 

 

 

 

 

 ▲ 영산전 앞 매화와 산수유가 아직도 청춘이다.

 ▲ 영산전 앞 매화 풍경

 

 ▲ 영산전 앞 매화가 빗방울에 힘겨워 하고 있다.

 

 ▲ 영산전 앞 매화

 

 ▲ 셀카 촬영중인 중년 부부

 

 ▲ 옅은색이 매혹적이다.

 

 ▲ 빗속에 향기를 감춘 매화

 

 ▲ 통도사 계곡의 봄

 

 ▲ 메말랐던 계곡에 봄비로 인하여 물이 늘어났다.

 

 ▲ 처진 매화나무를 바라보는 중년

 

▲ 통도사, 때 아닌 진눈깨비가 흩날리고 있다.

 

봄의 기운이 절간에 머물다 떠나갈 즈음 전국의 봄기운은 화려함을 더해 준다. 백매와 청매가 피어나는 3월 중순부터 전라남도 홍쌍리여사의 청매실 농원부터 지리산 하늘아래 첫 동네 산수유 그리고 통도사와 인접한 낙동강 원동역 주변의 매화까지 앞 다투어 봄소식을 전한다. 이 봄비가 멈추고 햇살이 대지를 비추는 그날이면 봄은 이미 여름으로 갈 채비를 하는 것이다.

 

 

 

 

 

즐거운 여행 하시길 바랍니다.

http://blog.daum.net/okg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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