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
메인홈 > 지역여행 > 경상권
대구
울산
부산
경북
경남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글확대 글축소 스토리스크랩 스토리공유 프린트하기

[창원] 연꽃 가득, 주남저수지의 봄

창원시 여행
등록날짜 [ 2014년06월13일 10시49분 ]

.

주남저수지 봄의 전경

 

철새들의 합창소리가 떠난 주남저수지는 지금 한창 연꽃을 피우기 위해 연초록 잎사귀가 점점 자라면서 주남저수지 수면 가득 메우고 있다. 그 사이로 숨어든 작은 새들의 노래 소리와 함께 탐스러운 연꽃이 지금 숨소리를 낮추며 몸집 부풀리기에 바쁘다.

 

▲ 주남저수지 철새 탐조대/ 탐조대에는 망원경으로 주남저수지를 관측 할 수 있으며, 깨끗한 화장실이 있다.

 

▲ 연잎으로 뒤덮혀 있는 주남저수지 전경

 

바람이 불면 연초록 잎사귀를 팔랑거리며 잠시 속을 보여주다 이내 짙초록 세상을 만들고 서둘러 찾아온 탐방객은 혹여나 만날까 연꽃길을 따라 거닐고 있다. 따가운 햇살아래 잠시 머물 곳 없는 주남저수지 제방을 따라 흔적 남기며 6월의 싱그러움을 만끽하고 있다.

 

▲ 겨울이면 철새가 대신 찾는 장소에 연꽃잎이 무성하다.

 

▲ 연꽃의 영역이 해를 거듭하면서 점점 확산되고 있다.

 

▲ 탐방로와 조망대

주남저수지에서는 자전거를 빌려 여행을 할 수 있다. 제방을 따라 한 바퀴 되돌아오거나 중간지점에서 돌아오는 코스가 있어 가볍게 산책하며 계절의 변화무상한 모습을 즐길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 바라본 저수지

 

▲ 산책중인 사람들 / 주로 제방을 따라 걷다 두번째 원두막에서 되돌아 오는 코스를 택한다. 30분 소요

 

▲ 전망대 앞으로는 탐조대가 설치되어 있으며, 뒷편으로는 연꽃단지를 조성해 놓았다.

 

▲ 인위적으로 조성한 연꽃단지는 출입이 자유롭다.

 

▲ 자전거를 빌려 주남저수지를 여행 할 수 있다.

수면 가까이 갈대숲에 숨어버린 새들의 소리와 제방따라 난 길을 거닐다 보면 억새더미에서 순식간에 자리를 뜨는 작은 새들 때문에 깜짝 놀라기도 한다. 주남저수지 연잎 사이로 자세하게 보면 철새와 여름 수초를 헤집고 얼굴을 비추고 잉어도 만날 수 있는 이곳 저수지는 도심의 외곽에 자리한 자연생태계의 보고로 접근이 용이하여 많은 탐방객이 사시사철 발길이 잦은 곳임은 틀림없다.

 

이제 곧 며칠만 있으면 주남저수지 위에는 울긋불긋 탐스러운 연꽃이 피어 탐방객을 유혹 할 것이다. 전망대 앞에서 만나는 가시연꽃의 자태 또한 빼 놓을 수 없는 6월의 연꽃을 기다려 보며 길을 되돌아 나온다.

 

 

 

 

 

 

즐거운 여행 하시길 바랍니다.

http://blog.daum.net/okgolf

.

 

경상남도>창원시
안정호>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ID 내용 공감하기
- 작성된 의견이 없습니다.
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14264055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글확대 글축소 스토리스크랩 스토리공유 프린트하기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우체통, 여기 있네 (2014-06-13 10:57:20)
[함안] 입곡국립공원과 입곡출렁다리 (2014-06-13 10:4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