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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년의 신비를 고스란히 '강진 청자박물관'

등록날짜 [ 2014년08월05일 09시35분 ]

 

강진하면 여러분은 무엇이 제일 먼저 생각나시나요?

흔히들 유홍준 교수의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에 나왔듯이 강진을 남도답사 1번지라고들 합니다.

맞습니다. 강진은 고려청자가 탄생한 1,000년의 신비를 간직한 곳으로 무위사와 월남사지 등 1,000년도 훌쩍 넘은 고찰과 터들이 있으며, 실학의 대가 다산 정약용의 유배 흔적이 오롯이 남아있는 곳입니다.

그 중 올해로 42회 째를 맞는 강진청자축제는 현대에 이르러 강진을 가장 잘 설명해 주는 축제인데요, 강진청자축제 이모저모에 이어 오늘은 강진도공들의 삶과 역사가 살아있는 강진청자박물관과 도예문화원을 소개하겠습니다.

 

아시다시피 강진청자축제는 2002년부터 2010년까지 9년 연속 최우수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었으며 2011년부터 2012년까지는 2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2013년부터는 2년 연속 최우수축제로 선정도 되었으며 이제는 글로벌시대에 발 맞춰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의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번 제42회 강진청자축제는 ‘흙, 불 그리고 인간'을 주제로 우리나라 고려청자의 진면목을 마음껏 즐길 수 있으며, 한·중·일 도자문화축제를 통해 각 나라 도자문화의 아름다움을 비교ㆍ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청자의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는 19종의 체험행사와 청자공모전 작품전시ㆍ전국 대학생 도예작품전 등 6종의 전시행사, 축제를 풍부하게 해줄 18종의 공연행사가 7월26일부터 8월3일까지 9일간 강진청자박물관 일원에서 열립니다.

 

 

강진청자박물관은 박물관과 도예문화원, 청자재현연구동, 청자빚기체험장, 청자전시판매장 등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소장유물은 완품 189점과 파편3만여 점이며 대여한 유물은 국립중앙박물관에 완품 9점, 국립광주박물관에 파편 65점 입니다.

관람료는 성인 2,000원 청소년.군인 1,500원 어린이 1,000원 입니다만 강진청자축제 기간내에는 무료입장입니다.

 

 

청자박물관 정원은 가로등도 청자모형이고 심지어는 식수대도 청자모형입니다.

압권인 것은 바로 청자장인상으로 장인상 뒤로 보이는 어마어마한 청자들...

고려청자의 대표적 기형인 청자매병을 물레로 만드는 고려청자 장인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목포대학교 조형미술연구소 전병근 작가의 작품이라고 합니다.

 

 

전시실은 1층 특별전시실. 2층 기획 및 상설전시실로 운영됩니다.

먼저 2층 전시실부터 가 보겠습니다.

 

 

박물관 상설전시실

박물관의 대표적인 소장유물을 시대별로 전시하여 고려 초기~후기까지 고려청자의 변천과정을 살펴볼 수 있으며, 고려 12세기 중반 청자의 생산과 유통방법을 알 수 있는 청자운반선의 축소모형과 함께 강진 용운리10호, 삼흥리E지구·D지구 발굴유물, 기증유물, 지표조사 수습유물 등 강진 청자요지 출토유물이 전시되어 있습니다.(청자박물관 홈페이지 인용)

 

 

그림으로 보는 고려청자 제작과정입니다.

점토선정-수비-숙성-연토-성형-정형-장식-건조-초벌구이-시유-재벌구이 등 8단계를 거쳐야 마침내 고려청자가 세상에 빛을 보는 것입니다.

 

 

각 단계별로 설명이 잘 되어 있어 이해하기가 쉽습니다.

청자박물관 홈페이지 청자제작과정을 모형과 함께 옮겨봅니다.

 

 

1.점토선정

청자의 색상은 흙속에 들어있는 금속성분의 종류와 함량에 영향을 받아 발색(發色)된다. 토기, 도기, 청자, 분청사기, 백자, 옹기들을 만들 수 있는 흙의 종류도 각각 다르다. 청자를 만드는 원료는 점력이 좋아야하고 내화도(높은 온도에 견디는 힘)가 높아야하며, 잘 소결(가마 안에서 흙이 돌처럼 단단해 지는 것)되어야 한다. 그 중 청자의 색에 영향을 주는 철분의 함량이 가장 중요한데 보통 철분의 함량이 2~3%인 점토에서 좋은 색상의 청자가 만들어진다.

 

2.수비 水飛(숙성) : 흙 거르기(Clay Pusification)

천연에서 채취한 원료에는 돌이나 모래 등 불순물들이 들어 있다. 청자의 태토는 원료를 물에 풀어 흙물로 만들고, 고운 체로 체가름하여 불순물을 제거하는 수비과정을 거쳐 만들어진다. 수비과정을 거친 태토는 점력의 향상을 위해 오랜 기간의 숙성과정을 거치게 된다. 수비 및 숙성과정을 거친 태토는 수분을 일정하게 맞추고 태토안의 기포를 제거해야 한다. 태토에 기포가 있으면 성형 및 소성과정에서 결함이 생긴다.

 

 

 

3.연토 鍊土 : 반죽하기(Clay Kneading)

점토의 수분함량이 고르지 않거나 기포가 있으면 청자제작 시 파송과 변형의 원인이 됩니다.

따라서 흙을 발로 밟고 적당한 크기로 반죽하는데 이것을 연토라고 합니다.

 

 

4.성형 成形 : 그릇 빚기(Molding)

청자는 여러 가지 성형기법으로 청자의 형태를 만들 수 있다. 물레를 이용하여 완(碗)이나 접시, 병 등을 만들 수도 있고 틀을 사용하여 다양한 모양의 청자를 만들 수도 있다. 성형은 주로 물레를 많이 사용하며, 물레성형 외에도 상서로운 특정한 물형을 본 따서 형상화하는 상형기법이 있는데 이 방법은 주전자, 베개 등 물레성형을 할 수 없는 기물(器物)을 만들 때 하는 방법이며, 짧은 시간 내에 똑같은 형태를 대량생산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석고틀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성형을 마친 기물을 적당히 말린 다음 기물의 두께를 조절하고 굽을 깎는 정형에 들어간다. 기물의 두께가 두꺼우면 무거워 사용하기 불편할 뿐 만 아니라 건조할 때 금이 가서 못쓰게 된다. 성형이 끝난 것들은 적당히 건조시켜서 다시 물레 위에 올려놓고 정형을 하게 되는데 이때 굽을 깎고 두께도 조정하여 맵시 있게 형태를 다듬는다. 이때 가장 중요한 점은 기물의 두께를 조정하는 것이다.

 

 

 

5.정형 整形 : 조각/문양 넣기(Surface trimming)

성형된 그릇을 적당히 말린 뒤 굽을 깎고 표면을 다듬는 과정으로 양각, 음각, 투각, 상감 등 조각적 장식은 보통 정형 과정에 이어 그릇이 완전히 마르기 전에 새겨 넣습니다.

 

 

 

 

6.장식

성형을 한 후에 기물의 표면을 장식하는 것으로 주로 조각도에 의한 조각 기법이다. 이러한 조각기법에는 상감, 투각, 음각, 양각, 인화 기법이 있는데 주로 꽃이나 나무, 새, 짐승, 구름 등의 문양을 새겨 장식한다.

기물의 성형 이후 습기가 제거되고 약간 굳어지기 시작할 정도로 건조한 상태에서 기물의 표면을 날카로운 조각도로 얇게 파낸다. 이때에 파낸 부분이 날렵하게 파내져야 상감을 한 후 문양이 선명하게 나타나므로 많은 숙련이 필요하다. 그 파낸 틈에 적토나 백색의 상감토를 붓으로 매워 넣은 후 조금 건조되기를 기다렸다가 표면을 조각도로 말끔하게 긁어내면 기물의 바탕과 상감토의 색상이 다르게 나타나면서 시도하고자 하는 문양이 나타난다. 이러한 문양의 시문기법을 고려청자에서 상감기법이라 한다.

 

7.건조

장식이 끝난 기물은 서서히 말리는 과정이 필요하다. 건조가 안 된 기물을 초벌소성하게 되면 수분이 증발하면서 기물이 파손되기 때문이다. 너무 급속히 건조를 시키면 기물 내부와 외부의 건조 상태가 달라서 외부가 먼저 건조 되면서 기공(氣孔)이 닫히기 때문에 내부의 수분이 증발할 수 없게 되어 건조되는 시간이 오래 걸리며 파손율도 높아진다. 그리고 수분이 완전히 제거된 기물은 강도가 높아져 가마재임이 용이하지만 수분이 남아 있는 경우에는 기물의 재임이 하중을 견디지 못하여 파손되기도 한다. 좋은 건조방법은 그늘진 실내 공간에서 통풍을 약간 자유롭게 만들어 주고 기물의 내·외부 및 상·하 부위가 같은 속도로 건조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8.초벌구이 (First baking)

잘 건조된 기물은 900℃ 내외로 초벌구이를 한다. 초벌구이는 불순물의 연소를 통해 양호한 발색 및 시유를 목적으로 하고, 초벌구이의 온도가 낮거나 높으면 기물에 유약을 고르고 적당한 두께로 입히지 못하게 된다. 초벌구이에서도 온도조절이 잘못 되면 파손율이 많으므로 온도조절을 잘해야 한다. 재벌구이 보다 초벌구이가 가매재임도 어렵고 불 때기도 어렵다. 초벌구이 때는 조금만 서두르거나 연료의 투입량이 조금만 많아져도 일순간에 기물이 파손된다.

초벌구이가 끝나면 4~5일간 가마에 그대로 두고 천천히 식힌 다음 꺼내어 선별을 한다.

 

 

9.시유 施釉 : 유약 입히기(Glazing)

초벌구이 된 기물에 청자유약을 입히는 일은 흙에 보석을 입히는 일이다. 유약이 발명되기 전의 흙으로 만든 그릇(토기)은 사용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유약이 없는 그릇은 물은 빨아들이고 약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유약의 발명은 인류의 생활에 있어 커다란 도움을 준다. 청자유는 최초의 자기유약으로서 의미가 있다.

이러한 청자유는 철분함량의 차이와 시유의 두께를 통해 다양한 색을 얻을 수 있다. 시유를 하는 방법은 담금법, 붓으로 칠하는 법, 분무기로 뿌리는 방법 등 여러 가지가 있으나 담금법이 가장 보편적이면서도 기물의 표면 처리가 일률적이어서 가장 많이 쓰인다. 단지 대형작품일 경우에 시유에 어려움이 있는데 이때는 기물에 유약을 퍼부어 바르면 된다. 시유하기 직전 물에 살짝 담근 후 시유를 하는데 물에 담그는 이유는 기물에 수분을 주어 유약이 너무 두껍게 시유됨을 방지하고 너무 급하게 빨아 들여서 기포가 생기거나 유약이 벗겨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유약 제조는 철분이 함유된 장석이나 도석을 기준재료로 여기에 매용제를 배석하여 분말로 만들어 쓰고 있다. 매용제는 비교적 칼슘분이 많은 초목회, 석회석등을 기본재료에 맞춰 선택한다. 유약을 바르는 목적은 표면에 광택을 주어 제품을 아름답게 하는 것 외에도 강도를 더하고 표면을 반질반질하게 하여 더러워지는 것을 방지하여, 흡수성을 없애어 물이나 화학약품에 대한 저항성을 증가시킨다는 실용성도 있다

 

 

 

10. 재벌구이 (Second baking)

청자를 굽는 재벌구이의 과정은 1200℃ 이상을 올려야 하는 작업으로 많은 시간과 정성이 필요하다. 전통가마에서 재벌구이는 다섯 단계로 나누어 지피게 되는데 처음 불을 피움불 이라 하고, 다음을 벗김불 이라고 하며, 세 번째를 돋굼불, 네 번째를 녹힘불, 마지막 단계를 마감불로 구분한다. 온도 측정 시 가장 중요시 하는 것은 불의 색깔이며 여기에 직접적인 연관 요인이 되는 굴뚝의 연기 색깔과 불의 소리, 나무의 소모량과 시간 등을 함께 관찰하면서 온도를 조절한다.

첫 번째 피움불은 작품 속에 들어 있는 수분과 가마내의 습기를 천천히 증발시키기 위해 피우게 되며 가마안에 습기가 모두 빠져 나가면 다음 단계에서는 그을음을 벗겨내야 한다. 첫 단계에서 천천히 불을 때다 보면 가마안이 그을음으로 가득 차 있어 한 단계 불을 높여 땜으로써 모두 벗겨져 나가게 되는 것이다. 불때가 모두 벗겨지게 되면 다시 한 단계를 높여 유약이 녹기 직전까지 열을 가하여 작품을 달구게 되는데 이것을 돋굼불 이라고 한다.

번조방법에는 환원번조와 산화번조가 있다. 청자는 환원번조로 하는데 환원번조란 900~1000℃사이에 가마굴뚝을 조절하여 가마 안의 산소를 최소한으로 줄여가면서 번조하는 방법이다. 그러면 가마 안의 산소 부족으로 불이 기물과 유약에 있는 산화철의 산소를 뺏어 가면서 나타나는 화학반응의 현상으로 푸른색의 청자가 탄생하게 되는 것이다.

 

위에 설명한 제작과정만 봐도 강진청자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제대로 공부가 되겠습니다.

다음은 기획전시실로 가 봅니다.

 

 

박물관 기획전시실

“고려청자의 명문銘文과 강진 청자요지”가 기획전시되고 있습니다.

고려청자에 남아 있는 명문은 문헌 사료 못지않은 귀중한 역사적 사실을 담고 있으며, 전국의 고려시대 요지중에서 강진 청자요지에서 주로 확인됩니다. 사람의 이름으로 추정되는 명문, 강진 대구면 사당리 요지에서만 확인되는 특수 기호, 도교道敎 관련 명문, 왕실·관사 관련 명문, 간지干支명 청자, 각종 시詩가 상감된 詩文 청자 등이 있습니다. (청자박물관 홈페이지 인용)

 

 

박물관 특별전시실

"꽃과 청자”가 특별 전시되고 있는데, 고려청자 문양중에 가장 많이 표현되는 것이 모란, 연꽃, 국화, 대나무, 매화 같은 꽃이라고 합니다. 각 꽃은 부귀와 풍요로움, 극락정토, 군자, 절개 등을 상징하는 이미지로서, 봄의 모란과 작약, 여름의 연꽃, 가을의 국화, 겨울의 대나무와 매화 등 사계절로 구분되며, 시기별로 꽃문양의 표현기법과 문양구성의 변화를 알 수 있다고 합니다.(청자박물관 홈페이지 인용)

 

 

 

청자박물관에 전시된 것은 모두 진품이라는 것을 알고 관람하면 더 흥미롭습니다.

 

 

 

청자박물관 정원은 온통 청자모형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청자의 종류는 매우 다양한데요, 지금 보는 것은 청자상감진사용문화병입니다.

뒤에 보이는 정자는 계룡정으로 지붕의 기와를 청자로 만든 것입니다.

고려 의종 대 왕실정원을 만들면서 양이정이라는 정자의 지붕을 청자로 덮었다는 내용이

고려사에 남아있는데 그 문헌을 참고하여 2004년 지었다고 합니다.

 

 

청자전시판매장입니다.

 

 

음수대도 청자모형입니다.

청자박물관에서는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청자경매를 하는데요,

청자박물관에서 직접 만든 청자를 최대 50% 저렴하게 살 수 있습니다.

판매가의 절반이 경매시작가이니 운이 좋으면 낙찰될 수도 있겠죠?

 

청자박물관 관람 및 매표시간

-관람시간 : 연중(09:00 ~ 18:00)

-매표시간 : 관람시간 종료 30분전까지(09:00 ~ 17:30)

-(안내)061-430-3755 (매표소)061-430-3738

이제 한중일 도예작가 초대전과 제14회 대한민국 청자공모전 수상작품이 전시된 도예문화원으로 가 봅니다.

 

 

개막식에서 공모전 시상식이 있었는데 그들의 작품도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도예문화원 전시장 내부는 한중일 삼국 도예작가전이 열리고 있네요.

 

 

 

 

 

 

 

 

 

 

어린이들 작품도 전시되었구요.

 

 

남문 방향 축제장이 한 눈에 조망됩니다.

 

 

 

제14회 대한민국 청자공모전 수상작이군요.

제42회 강진청자축제 및 한중일 도자문화축제의 기획행사로 마련된 제14회 대한민국 청자공모전 입상작 24점이

전시되었습니다.

 

 

전통부문 최우수상. 청자연리연당초문통형병(작가 김유성)

김유성작가의 ‘청자연리연당초문통형병’은 고려청자의 연리기법 효과와 박지기법을 병용한 점이 창의적이며 특히 태토를 연리문으로 만들지 않고 겉면에 얇은 판으로 만들어 붙인 아이디어가 높게 평가됐다고 합니다.

 

 

디자인부문 최우수상. 청자다기세트(작가 이승표)

이승표작가의 ‘청자다기세트’는 현대적 디자인과 다기 구성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청자색에 유약을 벗겨내고 처리함으로써 문양의 효과를 감각적으로 살렸다는 심사평을 받았다고 합니다.

 

 

디자인부문 우수상. 청자장신구세트.

 

전통부문 우수상. 청자면상감기하연꽃문화기

 

디자인부문 특선. 청자상감운학문여인상다식함

 

 

전통부문 입선. 강가의 추억

최우수상은 전라남도지사 상장과 상금 500만원(전통부문), 300만원(디자인부문)이, 우수상은 강진군수 상장과 함께 300만원(전통부문), 100만원(디자인부문)이, 특선을 수상한 10명은 축제추진위원장 상장과 상금 50만원이 각각 수여되었습니다.

 

이 공모전은 강진군이 청자문화 계승과 저변 확대를 통한 청자산업 발전을 위해 지난 2001년부터 국내에서 유일하게 청자만을 대상으로 매년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고 합니다.

벌써 14년째 이어오고 있는데요, 공모전은 유능한 신진 작가들에게는 등용문이 될이고 기성작가에게는 작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데 큰 기여를 할 것입니다.

 

 

그외 한중일 삼국 작가들의 초대전에 나온 작품들입니다.

 

 

 

 

 

 

 

 

 

 

도예문화원에는 강진 청자요지 생산 국보급 유물 재현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아름다운 청자의 세계에 푹 빠지는 순간입니다.

 

 

강진청자축제는 7월26일부터 8월3일까지 9일간 청자박물관 일원에서 열립니다.

청자축제장 가는 길에는 가우도 출렁다리도 있으니 옴서 감서 꼭 들러 과연 다리가 출렁거리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강진청자축제에 이어 이웃동네 장흥에서는 8월1일부터 물축제가 열리며 목포에서는 해양문화축제가 열립니다.

바캉스 시즌을 맞아 남도로 여행을 계획했다면 강진청자축제와 장흥물축제, 목포해양문화축제 등을 모두 둘러보는 코스를 강력하게 추천하며 휴가가 중반이후에 있다면 8월 13일부터 열리는 무안연꽃축제도 꼭 들러보시길 바랍니다.

올 여름 휴가는 시원한 여름축제가 있는 남도로 오세요.

 

(글 : 포토뉴스코리아sim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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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강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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