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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가 사랑한 '제주 용눈이오름'

김영갑이 사랑한 오름
등록날짜 [ 2014년08월11일 09시51분 ]

 

 

 

김영갑이 사랑한 오름 용눈이오름

 

제주는 다양한 모습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색감이 다양한 바다를 가지고 있는 가 하면 현무암으로 이루어진 특유의 돌담들, 그리고 중산간에서 느낄 수 있는 넓은 평야에 우뚝 솟아있는 다양한 오름들이 제주의 아름다움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 중 동부에 위치한 용눈이 오름제주의 속살을 엿볼 수 있는 오름으로 마음이 편안한 느낌을 주는 곳입니다. 특유의 시선으로 제주를 표현한 사진작가 김영갑이 사랑한 용눈이오름은 직접찾아가면 왜 그가 이곳을 사랑했는지 바로 느껴지는 그런 곳 입니다.

 

 

 

 

용눈이 오름을 찾아가기전 항시 들리는 코스는 용눈이오름을 바라보는 농로를 타고 들어가는 작은 들녁입니다.  김영갑사진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왕따나무와 용눈이 오름의 고은 선이 돋보이는 장소로 그곳에 서 있기만 해도 절로 마음이 평온해지는 것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바람에 스치는 풀잎들 소리와 구름이 지나가는 들녁들..한가하기만 한 그곳에 나홀로 서 있으면 자연이 들려주는 작은 음악회를 느낄 수있는 곳..그래서 김영갑은 이곳을 자주 찾았나 봅니다. ▲

 

 

 

 

제주를 찾는 사람들이 오름을 추천하라고 하면 가장먼저 이곳 용눈이오름을 추천하는 편입니다. 그닥 힘들지 않게 오를 수 있고 한걸음 옮길때마다 변하는 풍경들..전에는 이곳을 오르면서 항시 만나는 소들도 있었지만 바로 옆에 레일바이크가 생기면서 그 자취를 볼 수가 없어 약간 아쉬움이 남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용눈이 오름은 매력이 넘치는 곳입니다.▲

 

 

 

오름의 여왕이라는 다랑쉬 오름의 전경과 바로 밪은 편에 위치한 아끈다랑쉬오름,그리고 저 멀리에서 보이는 풍력발전기의 모습들 제주에서 느낄 수 있는 색다른 모습이기도 합니다. 시원하게 펼쳐진 풍경은 가슴속으로 밀려오는 후련함과 더불어 쌓였던 마음속 찌꺼기들을 모두 날려 비워버리고 크게 한 호흡 들이키며 새로운 신선한 공기를 폐부 깊숙히 들이마시며 느끼는 신선한 기운들 그것이 바로 제주가 주는 또하나의 아름다운 선물입니다. ▲

 

 

 

 

눈과 마음이 시원해 지는 곳..그리고 제주의 속살을 가까이 느낄 수 있는 곳이 바로 용눈이오름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이곳도 조금씩 변하고 있지만 더 이상은 변하지 않고 그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조용히 눈을 감고 온 몸으로 제주의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곳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그곳에 가면 왠지 마음이 포근해 지기만 합니다. ▲

 

 

 

 

제주특별자치도>제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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