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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인 나, 민원세례를 받다 '지리산 한신계곡'

등록날짜 [ 2014년08월12일 09시46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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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둘째주 일요일(7월 13일)은 고교친구들과 정기 산행이 있는날 입니다.

이번 산행은 창립후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어느덧 100회 기념산행이 있는 날입니다.

그래서 뜨거운 태양을 피해 한여름에도 몸에 한기가 서린다는 지리산 한신계곡으로 폭포산행을 다녀왔습니다.

국가명승 제72호인 한신계곡을 백무동 주차장에서 출발하여 한신폭포까지 산행계획이었으나 100회의 기념을 축하기위하여 개인도시락을 휴대치 아니하고 공동의 점심을 준비한 관계로 먹을거리 10박스를 들고가기에는 너무나 힘들어 가내소 폭포까지만 다녀왔습니다. 첫나들이폭포에서 부터 이어지는 폭포의 향연은 안구가 정화되며 오감을 짜릿하게 자극합니다.

비록 찾아간 날은 비가왔지만 그래도 친구들과 함께한 하루는 살면서 새로운 추억을 만들었답니다.

 

▣ 산행지 : 지리산 한신계곡

 

▣ 산행코스 : 

 백무동 주차장~첫나들이폭포~가내소폭포

 

 

참석한 일행은 36명으로 100회의 산행이 이루어는 가운데 제일 많이 참석하였습니다.

버스는 이곳에 주차를 하고나서 산행이 이루어 집니다.

 

 

 

이런 박스 10개를 가지고 산에 올랐으니 힘들었겠지요!

 

 

 

 

이정표를 보니 가내소 폭포까지는 2.7km입니다.

 

 

 

ㅎ 이박스도 우리가 먹을 음식중 하나 입니다.

 

 

 

 

여기까지 900m올라왔는데 친구들이 난리 입니다.

전날부터 이어진 비로 인하여 땅은 질퍽거리고, 우리가 먹을 음식을 산중으로 공수해야하고, 산행을 그닥 즐기지도 않는 친구들이 있어 총무인 저에게 민원이 쏟아지기 시작합니다.

 

 

 

 

 

산행중 우측으로는 계곡물이 굉음을 내며 흐르고 있습니다.

산중의 물소리는 산행중 잡념을 떨치기에 최고좋은 멜로디 입니다.

 

 

 

너덜길로 봐도 무방하겠지요!

 

 

 

가내소 폭포까지 700m남았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부터는 진짜로 핸펀이 통화가 않됩니다.

 

 

 

계곡에는 사람들이 하나둘 자리를 차지하고 휴식을 준비중 입니다.

 

 

 

쉼없이 흘러내리는 계곡물 입니다.

 

 

 

비가와도 산행은 하고 휴식을 취하기 위하여 계곡에서 자리를 잡는 사람들의 모습입니다.

개인적으로 비오는날 산행도 은근히 즐기는 스타일 입니다.

비오는날의 산행은 흙냄새, 공기의 맑은냄새를 바로 확인 할 수 있답니다.

 

 

 

 

 

요런 다리를 몇개나 지나서 올라갑니다.

 

 

 

 

가내소 폭포의 모습입니다.

 

 

 

어때요!

시원하고 좋지요!

 

 

 

멀리서 친구들의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계곡물이 흐르면서 나는소리로 귀가 시원하고 맛난음식에 취하고 살면서 이런 즐거움도 있습니다.

 

 

 

찰밥,돼지수육,홍어무침,김치,나물,코다리찜,콩나물국의 진수성찬에 막걸리까지 즐거운 100회 산행이었습니다.

식사후 약간의 여흥시간과 알탕을 즐기는 시간도 갖었습니다.

앞으로도 친구들과의 즐건 산행은 200~300회 계속 이어 갈겁니다. 쭈~~~욱

 

경상남도>함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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