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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무안연꽃축제' 현장, 여깁니다

등록날짜 [ 2014년08월14일 09시21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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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의 여름축제는 크게 4가지가 있습니다.

남도답사 1번지라 불리는 강진 청자축제(7.26~8.3)를 시작으로 목포 해양문화축제(8.1~8.5),장흥 물축제(8.2~8.10)가 있으며 마지막 여름축제는 무안 회산 백련지의 연꽃축제(8.14~8.17)가 있습니다.

당시 저수지 옆 덕애 부락에는 6세대가 살고 있었는데 이 마을에 사는 주민이 우물옆 저수지 가장자리에 백련12주를 구해다가 심은후 그 날밤 꿈에 하늘에서 학12마리가 내려와 앉은 모습이 흡사 백련이 피어있는 모습과 같아 그날 이후 매년 열과 성을 다해 연을 보호하고 가꾸었다고 합니다.  그런 정성이 헛되지 않았음인지 해마나 번식을 거듭하여 지금은 동양최대의 백련 자생지가 되었고 저수지 면적은 10만여평으로 인근 250ha의 농경지에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농작물의 젖줄 역할을 하였으나 영산강 하구둑이 건설된후 풍부한 농업용수가 공급되면서 현재는  농업용 저수지 기능을 상실 하였습니다.

저수지 기능이 상실한 백련지에는 연꽃이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동안 피고 지기를 반복하여 이를  감상하기 위하여 찾아오는 수많은 관광객을 위하여 무안군청 에서는 연꽃축제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연꽃축제를 마지막으로 전라도의 여름도 끝나게 됩니다.

 

 

 

 

행사가 열리는 3일간 오전9시~밤10시까지 셔틀버스가 운행합니다.

요금은 500원이니 잔돈으로 미리준비 하시면 좋겠죠!

 

 

 

 

올해의 축제행사명 "2014 무안연꽃 축제"이며 주제는"백련과 함께, 백년의 사랑" 입니다.

행사기간은  2014. 8. 14(수) ~ 8. 17(일) 까지이며 4일간 열리게 됩니다.

행사소는 회산백련지 일원과  관내 체험마을이 있습니다.공식행사 로는 개막식때 금혼식 진행되며 공연행사개막 식전공연, 개막 축하공연, 영․호남교류 도립국악단 공연, 연극 “품바” 공연, 주민어울림 공연, 청소년 공연, 군민 합창대회, ‘레이저 대북’ 퍼포먼스 공연 등이 있으며 제8회 전국 연(蓮)요리 경연대회, 무안농․특산품 홍보 판매관 등이 준비 됩니다. 또한 관광객을 위하여 체험행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얼음위 오래 버티기 체험, 얼음조각 작품 만들기 체험, 사랑화채 및 빙수만들기 체험, 백련지 보트탐사, 천연염색 체험, 도자기 빚기 체험, 연 모형 소품 만들기, 양파김치 만들기 체험, 캐리커쳐 체험 등으로 관광객과 함께 축제를 즐기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부대행사는수상무대 통키타라이브공연, 축제프리패스 셔틀버스 운영, 백년사랑 닭살커플선발 이벤트, 얼음조각포토존, 백년사랑포토존 운영, 다문화가정 나눔장터 등의 행사와 무안백련상품 전시판매관 및 농특산품 판매장 운영, 무안별미음식관, 원두막 아이스카페, 고향 외할머니 장터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현장 안내도(스토리텔링과 함께하는 회산 백련지코스)를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1.인연의시작

동양최대 백련 자생지인 회산백련지가 여러분과의 첫 만남을 기다리고 있는곳 입니다.

2.인연을 찾아서

회산 백련지는 여러분과 소중한 인연을 만들기 위하여 온갖매력을 내뿜고 있습니다.

백련지 전경을 조망할 수 있는  수상유리온실,백련폭포와 백련분수에서 내뿜는 물줄기는 여름의 더위를 잊게 해 줍니다.

3.인연이 연인이되어

남녀가 인연이되어 만나듯이 여러분은 전설의다리 오작교에서 화산 백련지와의 진정한 만남을 갖게 됩니다.

4.인연의 결실

지금까지 다양한 연꽃들과 공연을 관람하고 이젠 한가로이 연인과 가족들과 대화하며 거닐수 있는 산책로는 회산백련지의 또다른 매력 입니다.

 

 

 

 

축제를 알리는 포스터가 바람에 나부끼고 있습니다.

 

 

 

차를 주차하고 축제장으로 걸어갑니다.

 

 

 

무안 회산 백련지는 약10만평이 조성되었습니다.

 

 

 

 

1997년8월에 설치된 백련지 조형물 입니다.

 

 

 

메인 행사장인 주무대가 한창 준비중 입니다.

 

 

 

 

이젠 백련지를 향하여 걸어가 봅니다.

 

 

 

 

행사장은 아직 연꽃이 만개하지 않았습니다.

활짝핀 연꽃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어쩌다 만개한 연꽃을 담아 보았습니다.

 

 

 

전망대 전경 입니다.

올라가서 조망하나 밑에서 조망하나 그게 그것입니다.

그래도 여기까지 오셨으면 올라가 보시기를 권합니다.

 

 

 

 

108출렁다리 입니다.

이 출렁다리는 우리의 흩어진 마음을 뜻한다고 합니다.

이곳에 오셔서 108출렁다리도 건너보시기 바랍니다.

 

 

 

 

연꽃길 주변으로 보트탐사 체험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용요금은 4인 기준으로 1만원 입니다.

 

 

 

연꽃은 흙탕물 속에서 맑은 꽃을 피웁니다.

그래서 불교에서는 깨달음을 얻은 부처를 상징하고, 나아가 연꽃은 빛과 극락정토를 상징하기도 하며, 생명의 근원으로 인식 되기도 합니다. 연꽃은 씨주머니 속에 많은 씨앗을 담고 있으므로, 풍요와 다산을 상징하며 그림이나 건축물, 의복 자수등에 연꽃을 많이 새기고 있습니다. 인도와 이집트가 원산지인 백련(白蓮)은 7월과 9월 사이에 하얀 꽃을 피우는데 일시에 피지 않고 석 달 동안 계속해서 피고 집니다. 연꽃은 붉은 꽃을 피는 홍련이 대부분이고 흰 꽃을 피는 백련은 매우 귀하다고 합니다.

 

 

 

보트체험장에서 회산 백련지 랜드마크인 수상유리온실을 담아봅니다.

 

 

 

 

수상유리온실

 

 

 

 

길가에 활짝핀 접시꽃을 담아 봅니다.

 

 

 

 

나무 사이의 오작교도 담아 봅니다.

이 다리를 부부가 손을 잡고 건너면 금술이 좋아지고 연인들은 사랑을 이룰 수 있겠죠!

 

 

 

연잎사이에는 조형개구리가 설치되어 귀여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회산 백련지의 랜드마크인 수상유리온실에 도착하였습니다.

하늘백련 홍보전시관이 마련 되어 있으며 2006년 한국건축 문화대상에서 우수상을 받은 건물 입니다.

 

 

 

 

 

 

 

 

수상유리온실을 나와 드넓은 데크길을 걸어봅니다.

 

 

 

 

수상유리온실은 어느곳에서 봐도 아름다운 건축물 입니다.

 

 

 

데크길을 걷다보니 군데군데 백련이 활짝피어나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연의 다양한 모습을 공부합니다.

 

 

 

 

홍련과 백련을 담았습니다.

눈을 크게뜨고 찾으시면 찾을 수 있습니다.

 

 

 

 

 

행사장을 돌고돌아 입구쪽으로 나옵니다.

 

 

 

입구의 개구리 조형물이 귀엽기만 합니다.

찾아오는 교통편을 요약하였 습니다.

 

교통수단 노선 운행횟수 연 락 처
항 공 무안↔제주 (금,일)/주 2회 15:15도착, 16:05출발(무안기준) 무안공항: 061-455-2114
아시아나항공 1588-8000
군내버스 일로↔회산백련지 7회 /·1일
(07:10, 07:55,10:20, 11:10, 13:50, 16:10, 18:40)
무안교통 061-454-1040
시내버스 무안↔일로
일로↔목포
800번(30분 간격) 108번, 800번(30분간격) 태원여객 061-283-5680
고속버스(무안기준) 무안↔서울 2회/일(09:40,15:10) 무안터미널 061-453-2518
무안↔동서울 2회/일(10:40,17:40)
무안↔인천(부천) 4회/일(09:00,10:30,14:00,15:00)
무안↔성남 2회/일(09:10,12:15)
열차 용산 ↔ 일로 7회/일
(첫차 07:05,막차 18:55)
용산기준
일로역 061-281-7788
KTX 용산↔목포 12회/일
(첫차 05:20,막차 21:40)
용산기준
목포역 061-242-0510
www.korail.com
택시 일로 ↔ 회산백련지 일로개인콜택시
061-282-5100/6100/7100 061-281-4555

 

아직은 날이 덥고 연꽃은 만개하지 않은 무안 회산백련지 축제장 입니다.

올봄의 이상기온으로 가뭄이들어 개화시기가 늦어져 축제를 준비한 입장에서는 초조하겠지만 이또한 시간이 지나면 만개할테니 완벽히 준비된 무안 회산백련지에서 소중한 인연을 만들어보시기 바랍니다.

날이 더우니 야경을 선택하는것도 좋은 여행 방법 입니다

한 여름밤의 야경이 연출된 회산백련지는 살면서 새로운 추억을 제공할 것입니다.

단 이곳은 그늘이 없으니 이동을 위하여 양산은 선택이 아닌 필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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