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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불갑산 상사화축제의 붉은 물결

등록날짜 [ 2014년09월29일 09시23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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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상사화 그리움이 번진다'는 주제로 지난 9월19일~9월21일까지 영광 불갑사 관광지구 일원에서 제 14회 영광 불갑산 상사화 축제가 열렸습니다.  붉은 양탄자를 뿌려 놓은듯한 상사화를 보기위하여 축제장에는 약 50만명의 관광객이 영광을 찾았으니 가을의 행사로는 최고의 행사로 생각됩니다. 축제를 개최한 영광군은 산수가 아름답고 굴비, 소금, 땔나무와 풀이 많은 고장이어서 어염시초(魚鹽紫草)가 풍부한 지역이라고 하며 쌀,소금,목화,눈이 많아 4백(白)의 고장 이라고도 불리는 살기좋은 고장중의 하나입니다. 또한 영광군의 명칭은 백제불교의 첫 절집인 불갑사가 있고 불갑사로인해 우리나라 최초의 불법이 들어온 은혜로운 고장,깨달음의 빛 영광(靈光)이라 명칭을 지었다고 합니다.

축제는 끝났지만 감흥이 있는 이룰 수 없는 슬픈 사랑의 전설을 간직한 상사화 축제의 현장으로 같이 가보겠습니다.

 

 

 

 

제14회 불갑산 상사화 축제 포스터 

축제의 주제는 '아름다운 상사화 그리움이 번진다'입니다.

 

 

 

 

많은 관광객이 찾은 축제장은 주차난이 심각 하였습니다.

주차장은 밀려드는 차량으로 매우 혼잡하였습니다.

 

 

 

 

주차장에 차량을 주차하고 축제장으로 이동 합니다.

주차장에는 셔틀버스 승강장이 있어서 이동하기 좋았습니다.

 

 

 

 

축제장에서 축제를 즐기는 관광객도 있고 등산을 즐기는 등산객도 있습니다.

불갑사에서 함평 용천사로가는 등산은 아주좋은 산행코스중 하나 입니다.

 

 

 

 

상사화축제안내 조형물이 호랑이와 함께 세워져 있습니다.

그 이유를 알아보았습니다.

불갑산 호랑이 유래는 1908년 2월 한 농부에 의해 잡힌것을 일본인 히라구찌가 당시 논 50마지기 값에 해당하는 200원에

사들여 동경 시마쓰 제작소에서 표본 박제하여 목포유달 초등학교에 기증하여 현재까지 보관하고 있다 합니다.

남한에서 호랑이를 박제표본으로 보관되고 있는 호랑이는 불갑산 덫고개에서 잡힌 호랑이밖에 없어 영광군에서는 포획100년만에귀향하는 차원에서 목포유달 초등학교 관계자와 환경부의 협조를 받아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하여 불갑사 입구에 모형으로 설치 제작하였습니다.  그래서 상사화 축제장에 호랑이 조형물이 설치된것 입니다.

 

 

 

 

 

관광객은 호랑이 모형물을 배경으로 추억을 저장하고 있습니다.

 

 

 

사진찍기 좋은 조형물 입니다.

 

 

 

 

본격적인 상사화를 찾아서 발길을 재촉합니다.

 

 

 

 

산책로 주변으로는 상사화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붉은물감을 흩뿌려 놓은것 같기도하고 붉은 양탄자를 깔아 놓은것 갔기도 합니다.

 

 

 

 

 

상사화는 꽃이필때 잎은없고 잎이 자랄때 꽃이 피지 않으므로 서로 볼 수 없다고 하여 상사화라는 이름이 지어졌습니다.

 

 

 

 

 

 

 

만개한 모습의 상사화

 

 

 

 

 

붉게물든 상사화를 배경으로 많은 관광객이 추억쌓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장성 백양사의 무상스님이 불갑사 상사화 축제 현장으로 공연을 나오셨네요!

낮고 굵직한 저음으로 부르는 팦송으로 지나가는 관광객이 공연을 감상하며 이웃돕기도 동참합니다.

 

 

 

 

또다른 포토죤 입니다.

 

 

 

 

 

 

군데군데 설치된 포토죤 입니다.

 

 

 

 

쉴새없이 관광객이 축제장으로 밀려듭니다.

3일간의 행사에 약 50만명이 다녀 갔으니 어쩌면 당연하겠지요!

 

 

 

 

상사화에는 슬픈전설이 있습니다.

옛날에 금술이좋은 부부에게 늦게얻은 딸이 있었는데 아버지가 병으로 돌아가시자 아버지의 극락왕생을 빌며 백일동안 탑돌이를 시작하였답니다. 그런데 이 절에는 큰스님 수발하는 스님이 백일 탑돌이를 하고 있는 아름다운 처녀 모습의 그만 반해 처녀에게 연모의 정을 품었으나 스님이 세속의 여인을 사랑할수가 없기에 스님은 누구에게 말도 못하고 고민만 하었으며 백일이 지나고 아름다운 처녀가 돌아가자 스님은 시름시름 앓다가 그만 죽고 말았답니다.

 

 

 

그 다음해 죽은 무덤에서 한송이 꽃이 피었는데 이 꽃이 바로 상사화 입니다.
상사화는 언제나 잎이 자라고 잎이 말라죽은 다음 꽃대가 올라와 꽃이 핍니다.
절대로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이야기 입니다.

상사화의 슬픈 전설입니다.

그래서 상사화 꽃말이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라 고 합니

 

.

 

 

LOVE 포토죤 입니다.

상사화의 슬픈전설즉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의 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기는 조금 그렇습니다.

이런저런 생각은 하지말고 그냥 축제나 즐기면 되겠습니다.

 

 

 

 

상사화는 일찍 잎이 자라서 6 ~ 7 월경쯤에 잎이 말라 죽고 난 다음 8~9월쯤에 꽃대가 올라와서 꽃이 핍니다.
꽃은 4~8개로 피고 꽃대의 길이는 50~70cm 정도입니다.
꽃색깔은 산철죽과 같은 색으로 연한 분홍색입니다.

 

 

 

 

하천으로 비치는 상사화의 반영을 담아보았 습니다.

 

 

 

 

하천에는 상사화의 반영이 보입니다.

 

 

축제장을 한바퀴 돌아 육각정 정자앞으로 나옵니다.

 

 

 

 

 

 

전통수공예의 작품을 직접 제작하며 판매도 하고 있습니다.

 

 

 

 

행사장 주무대의 모습입니다.

MBC축하공연,영광문화 예술단공연,상사화연극, 중국 기예단 공연등이 3일간 쉼없이 펼쳐졌습니다.

 

 

 

 

불갑사 입구수변공원에는 주차를 못해서 수많은 차량이 대기하고 있는데 제2주차장은 행사부스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부스를 설치하고 설치비를 받는데 차라리 길옆 노견으로 부스를 설치하고 주차장은 주차장으로만 사용하였으면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자치단체에서 행사를 치루는데 많은비용이 드는것은 알지만 주차장은 돈받고 내주고 초대한 손님은 주차를 못하여 기다리고 있고...   내년 축제에는 개선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테마공원 특설무대에서는 KBS전국노래자랑 녹화준비중  입니다.

녹화후 9월28일 방송 예정이라 합니다.

 

 

 

 

수변공원의 모습입니다.

상사화 축제에 50만명이 다녀가 성공적으로  끝났지만 상사화는 9월말까지 피어있으니 상사화의 향연에 참가하고 싶으신분은  지금방문해도 늦지않습니다.  영광에 오셔서 상사화를 구경하시고 영광의 9미(굴비,간장게장,보리올포크,보리새우,덕자찜,갯벌장어,보리한우,보리떡,백합)로 입이즐거운 여행을 즐기시고 영광의 9품(굴비,모싯잎송편,천일염,대마 할머니막걸리,간척지쌀,영광딸기,태양초고추,찹쌀보리쌀,설도젓갈)을 많이 구입하셔서 농촌경제에 활력이 돋아나게  도와 주시는 가을여행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전라남도>영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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