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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70%가 여행자인 전통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제주도 전통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등록날짜 [ 2014년11월24일 09시55분 ]

 

 

제주도 전통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제주도 도심에는 제주5일장과 동문시장이 그 규모의 크기로 유명하지만 서귀포에도 큰 재래시장이 있으니 그곳이 바로 서귀포매일올레시장입니다. 더군다나 메일올레시장은 전통시장 활성화 수준이 전국 1위를  차지할 정도로 규모는 제주5일장이나 동문시장 만큼 크지는 않지만 내공이 깊은 전통시장입니다. 

 

매일올레시장은 제주전통시장의 맥은 이어나가고 있지만 찾아오는 고객들의 편의를 생각해 시장내에 차가 들어오지 못하게 하고 전체 아케이드화를 진행 비바람을 피하며 편하게 장을 볼 수 있게 하였고 주차장도 완비 1시간을 무료로 제공하여 고객들이 스스로 찾아오게끔 유도하였고 올레 6코스에 포함되어 있어 자연스럽게 여행객들을 이용할 수 있게 하여 내방객중 70%가 여행객이 차지한다고 합니다.

 

 

 

 

 

깔끔하게 정리된 시장은 전통시장이지만 찾아오기 편한 분위기를 조성하였고 전통시장의 맥은 그대로 이어나가 그곳에서 느껴지는 푸근한 정을 느낄 수가 있어 전통시장이 시대에 맞춰 부흥하는 좋은 예를 반영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거 같습니다. ▲

 

 

 

 

 

지역의 전통시장은 항상 그 지역의 품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곳 서귀포매일올레시장도 그렇습니다. 지역의 특산물들을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잘 알아듣지 못하는 제주사투리가 오가며 흥정하는 소리만으로도 깊은 정감을 느끼며 따뜻한 정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오늘 수산시장에는 옥돔이 많이 나왔네요.  항상 말린 옥돔만 구경하다 이렇게 이쁘고 싱싱한 옥돔은 오랜만에 보게 됩니다.

 

제주에 들어와 가장 맛있게 먹은 생선이 바로 옥돔입니다. 특히 굽거나 튀긴 옥돔에 빠져 갈치나 고등어구이 보다는 먼저 옥돔을 찾는 것이 생활화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싱싱한 옥돔을 보니 먹고싶은 마음이 가득합니다.▲

 

 

 

 

 

제주시에 동문시장이 있다면 서귀포는 바로 이곳 매일올레시장이 있습니다. 서귀포우수먹자골목인 아랑조을거리와 이중섭거리가 인근에 있어 같이 연동을 해서 찾는 여행객들도 많고 깔끔하게 정리된 시장풍경과 싸고 다양한 품목들이 많아 인근에 머무는 여행자들이 찬거리를 사러 나오는 모습들도 쉽게 눈에 들어옵니다. 또한 밤에는 글로벌하우스 1층에 야시장이 서 수산물등 먹거리구간이 형성되어 있어 늦은 밤에도 제주의 색다른 문화와 다양함을 느끼며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되어져 있습니다.▲

 

 

 

 

 

 

 

 

 

전통재래시장은 이제 또하나의 문화를 형성해 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도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각 시장마다 택배시스템이 완비되어 있고 현지 음식을 값싸게 먹을 수가 있고 그 지역의 특산물들을 한 눈에 볼 수가 있으니 이제 전통재래시장은 빼놓을 수 없는 여행코스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지역민들도 도움이 되고 여행객들도 도움이 되는 착한여행의 일환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

 

 

 

 

제주특별자치도>서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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