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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예술의 거리 '이중섭거리'

햇살 좋은 날, 이중섭 거리를 걷다
등록날짜 [ 2014년11월27일 10시20분 ]

 

햇살 좋은 날 이중섭거리를 가다

 

이제 서귀포시의 랜드마크가 되어버린 이중섭거리.

 

아랑조을거리에서 점심을 하고 가까운 이중섭거리로 발길을 돌립니다.  거리자체가 예쁜 카페와 공방들로 볼거리들이 많아지는 이 거리는 주말마다 아트마켓도 열리고 유토피아로라는 작가의 길을 해설사와 함께 둘러볼 수 있습니다.  칠십리공원을 돌아 서귀포항을 거쳐 자구리해안을 돌아 나오는 코스는 꼭 한번은 돌아봐야 할 아름다운 코스입니다. 오늘은 이중섭 거리의 모습만 스케치 해 봅니다.

 

 

 

 

 

이중섭거리는 길위에 이야기거리가 담겨져 있습니다.  따뜻한 햇살을 품고 잔잔하게 펼쳐지는 거리의 풍경은 조용히 다가와 거리의 숨은 이야기들을 내게 살며시 속삭이는 듯 합니다. 그리고 햇살이 만들어 내는 그림자들이 길바닥을 화폭삼아 멋진 그림을 연출합니다. ▲

 

 

 

 

예술을 하는 사람들은 왜 그리 가난했을까요?  작은 초가 한켠의 한명이 누워도 좁을 듯한 작은 방에 그가 거주했다는군요 힘든 삶에서 오는 그리움이 작품으로 승화되었나봅니다.  그래서 예술 하는 것이 힘든 것일까요?  그래도 예술인들이 점차 많이 제주를 찾아온다고 합니다. 제주가 그들의 작품활동에 많은 영감을 주는 가 봅니다.  갈수록 제주에 예술인의 거리가 늘어날 듯 싶습니다. ▲

 

 

 

 

 

 

한 해 한 해 조금씩 변화하는 이 거리는 아직 진행형인 거 같습니다.  이중섭거리라는 커다란 테마 아래 그려지고 있는 거리의 모습은 어떠한 그림으로 완성될 지 몹시 궁금하기만 합니다. 다만 우려되는 것은 거리가 활성화되고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면 건물주의 욕심으로 변질되어 가 본연의 모습을 잃는 것 입니다.  그러한 것 사태들은 너무나도 자주 보아왔던 것들이라 초심을 잃고 상업화가 되어가다 점차 외면당하는 거리가 되지 않을까 우려가 됩니다. ▲

 

 

 

제주특별자치도>서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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