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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태백 '귀네미마을'을 아시나요?

산골 오지 바람의 언덕
등록날짜 [ 2015년08월07일 15시11분 ]

 

 

 

 

 

산골 오지 바람의 언덕,

태백시 귀네미 마을

 

 

 

 

 

 

 


 

 

 

고랭지가 무엇일까? 한자로 풀이한다면 높을 고(高)에, 기온이 낮을 랭(冷)의 의미를 가진다. 즉, 높은 고도의 기온이 매우 낮은 곳을 말하는데, 태백에 있는 '귀네미 마을'은 산 전체가 배추 농사를 할 만큼 규모가 어마어마하며 우리나라에서도 3대 고랭지 배추 재배지라고 한다. 

 

여름이면 초록 빛깔로 넘실거리는 배추 재배지이지만, 아직은 조금 이른 시기인가 보다.

그러나 풍차와 함께 돌고 있는 재배지의 모습도 생각보다는 훨씬 좋다.

 

 

 

 

 

 

 

 

 

 

 

 

 

35번 국도를 이용해

굽이굽이 올라가는 산길

 

 

 

 

 



태백이나, 정선을 여행할 때 꼭 한번 가볼 만한 곳으로 추천한다. 태백은 정선과 이웃 도시인데, 그 경계가 매우 모호하다.

그만큼 근접성이 매우 좋다. 오랜만에 뚜벅이가 아닌, 자차를 이용한 여행. 이곳은 아무래도 버스를 타고 가기에는 매우 어려운 곳이다.

 

​*내비게이션 이용 시: 강원도 태백시 삼수동 귀네미 마을

 

 

 

굽이굽이 길을 올라가다 마주친 하늘.

귀네미 마을은 그렇게 하늘과 가장 가까이 맞닿아 있는 곳인지도 모른다.

 

 

 

 

 

 

 

 



 

 

 

 

​1박 2일 시즌1 에 나왔던

일출이 아름다운 귀네미 마을 

 

 

 

 

 

 

광활한 배추 고도의 일손을 돕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봉고차에 사람을 태운다. 시간이 지나니, 봉고차 안에는 사람이 진 10명이 넘는다. (귀네미 마을은 태백시로부터 대표 모델마을로 추천받은 고랭지 배추마을이기에 배추 고도의 일손을 돕는 것은 귀네미 마을 사람들뿐만은 아닌 듯싶다.)

 

그곳에는 이수근과 강호동도 함께 있다. 그리고 김C와 엠씨몽은 태백시에서 새참을 찾아오는 미션을 치르는데, 그것이 바로 내가 기억하는 1박 2일 귀네미 마을 편이다.

 

그런데 그곳이 여기였다니! 코스를 잡을 때도 알지 못 했던 사실이다.

 

 

 

 

 

 

 

 

 

 

 

 

 

배추고도의 풍경이 절정을 이르는

여름과 겨울

 

 

 

 

 

 

봄비의 여름 여행은 항상 동해였다. 뜨겁게 내리쬐는 땡볕 아래에서 첨벙첨벙 바닷속에 빠지는 것이 여름의 묘미 아닐까!

 

하지만 언젠가 여름휴가 추천 리스트에 '귀네미 마을'도 새로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600미터 해발고도에 풍차가 돌아가는 시원한 바람이 지금이 여름이 맞나 의심이 들 정도로 시원하고, 배추의 넘실대는 초록 물결은 그 절정의 풍경을 한층 고조 시킨다.

 

 

 

겨울은또 어떠랴. 강원도 만큼 겨울이 아름다운 곳이 또 어디 있겠는가. 새하얀 눈에 소복이 쌓인 광활한 들판은 그저 상상만 해도 멋지다! 그러니 고랭지 마을은 여름과 겨울에 그 풍경이 절정에 이른다고 볼 수 있다.

 

 

 

 

 


 

 

 

귀네미 마을은 일출이 명관이라고 한다. 규모가 웅장함을 넘어서서 광활하다.

주변에 맛집 같은건 존재하지 않는다. 배추 재배지는 관광지가 아니기 때문에 음식집은 얼씬도 못한다.

 

태백 중심지에서는 거리가 있지만, 굳이 일부러 이곳만 가기위해 들러 가기에도 괜찮다.

 

 


 

 

강원도>태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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