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
메인홈 > 지역여행 > 수도권 > 서울
서울
경기
인천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글확대 글축소 스토리스크랩 스토리공유 프린트하기

달빛이 내려앉은 아름다운 고궁여행

경복궁 야경
등록날짜 [ 2015년09월07일 16시12분 ]

 

 

 

 

 

 

 

아름다운 고궁 여행

경복궁의 밤

 

 

 

 

 

 

 

기차돌이님이 경복궁 야간개장 관람 표가 있다고 해서 경복궁 출사를 다녀왔습니다. 좋은 님들과 만남도 갖고, 멋진 사진도 찍을 수 있었는데요. 예전에 경복궁 야경 찍으러 갔을 때는 초창기라 무제한으로 들어갔었는데, 지금은 인원에 제한을 두니 그나마 좀 한가롭게 찍을 수 있어 더욱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다만, 조명은 새롭게 한번 조정해 보는 게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했던 날이었어요. 


 

 

*경복궁 (http://www.royalpalace.go.kr/) 

*개방 기간 : 2015.08.12~08.28 (18, 25일 휴무)

*개방 시간 : 19:30~22:00 ( 매표 및 입장 마감 시간은 21:00까지)/ 1일 2500명 관람으로 제한

*개방 장소 : 광화문, 흥례문, 근정문, 근정전(국보223호), 경회루(국보224호)

 

 

 


 

 

삼각대 없이 바로 찍어서 그런지 이런 흔들린 사진들이 많네요. ㅎㅎ

 


 

 

 

광화문을 들어와 반대쪽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큰 건물들이 있는 도심 속에 이런 멋진 궁이 있다는 것은 우리나라로써도 훌륭한 문화자산이 아닐까 싶은데요. 그러한 만큼 원형에 가깝게 재현하고 앞으로도 꾸준히 이러한 궁들을 잘 보전해 나가도록 노력해야겠지요.


오늘 보니 예쁜 한복을 입고 오시는 여자분들도 꽤 있었는데,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이젠 어디서나 흔하게 한복을 볼 수 있는 날이 하루빨리 다가오기를 꿈꾸며….

 
 
 


 

 

근정문(勤政門)을 지나면 이처럼 바로 근정전(勤政殿)이 보입니다. 2,500명 한정 관람인데도 많은 인파가 보이네요.

근정전(勤政殿)은 경복궁의 정전으로, 임금과 신하가 정무를 보기도 하고 즉위식과 대례 그리고 연회 등을 열었던 건물입니다.


이 근정전이라는 이름 또한 정도전이 지은 것으로, 천하를 부지런히 잘 보살펴 부국으로 만들어 달라는 뜻으로 지었다고 하는데요. 그만큼 정도전으로써는 고려를 버리고 새로 연 조선이 더 좋은 나라가 되기를 바라며 혼신의 힘을 다해 나라의 기반을 만들었다는 반증이 아닐까 싶네요. 지금의 고위관리들도 이 뜻을 이어 받는다면 우리나라도 더 좋고 최강국이 되는 건 시간문제겠죠.

 
 


 

 

근정문에서 흥례문을 찍어 봤습니다. 궁궐의 멋진 모습은 언제봐도 좋네요.

 

 

 

 

살짝 근정전 우측으로 이동해서 찍어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경복궁 뒤쪽의 다른 곳들도 조금 더 개방해 조명 시설을 갖추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ㅎㅎ


사진 찍는 분들은 대부분 사람이 없는 궁을 찍고 싶은 게 솔직한 마음이겠지만, 이렇게 사람들이 들어가 있는 궁도 나름대로 좋네요. ㅎㅎ

 

 

 

 

 

 

 

은은한 달빛이 내려앉은

근정전

 

 


 

 

근정문(勤政門) 위로 반달이 떠 있어서 한 컷 찍어 봤습니다. 

은은한 달이 온 세상을 비추고 있는 모습이 아름다워 카메라에 담아봤는데, 궁궐과 너무나 잘 어울리는 것 같네요.

 

 

 


 

 

사진을 살짝 편집해 봤습니다.

그 옛날 조선 시대에도 이처럼 달이 떠오를 때면 조선의 임금과 신하 그리고 백성들이 함께 그 풍경을 지켜보곤 했을테죠.

 


 

 

같은 곳인데도 색에 따라서 완전히 다른 느낌을 주네요. ㅎㅎ

 
 




 

 

뒤쪽으로 돌아서 찍어 봤습니다. 2층 처마 쪽에는 조명이 설치되지 않아 조금 아쉬움이 남네요.

 
 


 

 

조금 더 이동해서 찍은 근정전 모습.
기차님이 사진 찍는 모습을 지켜보다가 경회루로 같이 이동했습니다. 가장 기대했던 경회루 야경 찍으러 GoGo!

 

 


 

 

경회루 정면 모습입니다. 경회루라는 이름은 태종 때 경회루를 완공한 후, 하륜이 경회루라는 이름을 지어 올렸다고 합니다. 뜻은 임금과 신하가 덕으로 만나는 것을 말한다고 해요. 원래는 외국 사신들과의 접견을 위해서 만든 곳이었으나 군신 간의 덕으로 만나는 곳이라 연회도 자주 열었다고 하네요.


경회루 현판은 양녕대군이 쓰셨다고 합니다. 세종대왕의 형님이기도 하지요. ㅎㅎ

 


 

 

살짝 옆으로 더 이동해서 찍어 봤습니다. 많은 분이 기념 촬영을 하시기에 공간 확보하기가 힘드네요. ㅎㅎ 

예전에 무제한으로 입장했을 때는 어떻게 찍었나 모르겠네요. ㅋㅋ 하여간 그 때는 바로 뒤에 있는 수정전에서 공연도 하고 그랬는데, 오늘은 안 하는지 썰렁하기만 합니다.

 


 

 

반영된 모습도 굿! ㅎㅎ

 


 

 

이제는 슬슬 나가야 할 시간이네요. 밖에서 또 만나기로 한 분들이 있어서…. ㅎㅎ

 



 

 

근정전 정면 모습. 다들 좋은 야경을 담기 위해 삼각대까지 설치!

열심히들 찍고 있네요. 기차돌이님도…. ㅋㅋ

 
 


 

 

그동안 저는 근정문 쪽을 향해 한 컷 찍어 봤습니다.

사실 이 때 슬슬 지쳐가기 시작했다는…. ㅋㅋ 사진 찍는 것도 힘드네요.

 
 
 




 

 

이제 광화문을 나서며 경복궁과는 안녕 하기로 합니다.

 

"오늘 멋진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단다.

경복궁아! 그 자리에 그대로, 후손대대로 멋진 모습을 보여주거라. " 

 

이제 이 문을 나서면 다시 현실 세계로 가는 셈이네요. 이제 조선 시대에서 현실 세계로 이동~

 

 


 

 

 

 

서울특별시>종로구
테리아>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ID 내용 공감하기
- 작성된 의견이 없습니다.
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37288690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글확대 글축소 스토리스크랩 스토리공유 프린트하기
삼청동 북촌 한옥마을 사설 전망대 (2015-12-08 09:46:57)
남대문 시장, 옛날엔 수산시장이었다? (2015-08-25 11:5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