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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 떠나는 국내 추천 여행지

가을 축제 여행
등록날짜 [ 2015년09월24일 11시08분 ]

 

 

 

9월에 가보면 좋은

국내 추천여행지

 

 

 

9월 추천 여행하면 강원도 평창군 메밀꽃을 시작으로 경상도와 전라 경계를 따라 이어지는 코스모스 꽃길 그리고 9월 끝자락에 어김없이 만날 수 있는 상사화가 여행이 있다. 특히 산객은 영광군 불갑사에서 함평군 용천사를 넘어서는 모악산(348m) 등반과 고창군 선운사에서 도솔암을 거쳐 능선길을 치닫는 가을 산행을 준비하며 기다리고 있다. 상사화 또는 꽃무릇이라 불리는 꽃을 보기 위해 경남 함양 상림공원도 들러 볼만한 곳으로, 이번 꽃무릇 축제는 18~20일 대부분 만개 할 것으로 보여 진다.

 

▲ 전북 고창군 선운사 선운천 주변에 피어난 꽃무릇 (9월 중~하순 절정)

 

▲ 강원 봉평군 메밀꽃 09월 초~

▲ 순천시 순천만 갈대 09월~

 ▲ 진주시 진양호 코스모스 9월 중순~

 

 

 

9월의 많은 축제 중 가장 권하고 싶은 축제 여행지만 올려봅니다.

 

 

평창군 평창 효석문화제 09.04~09.13 / 함양군 물레방아골축제(상림공원) 09.17~09.20 / 강원 정선군 민둥산 억새꽃축제(09.19~11.08) / 진주 진양호 대평마을 코스모스축제(09. ~10. ) / 하동 북촌 코스모스 축제(09.14~10.04) / 안동 한지 축제. 풍산읍 안동 한지 공장 일대(0918~09.20) / 영광 불갑산 상사화축제 (09.18~20) / 고창 선운사 상사화축제(09. ~09. ) / 함평 해보면 용천사 꽃무릇큰잔치(09.19~09.20) / 충남 공주 백제문화제(09.26~10.04) / 김해 2015 코리아 플라워 페스티벌(부산경남경마공원) 09./ 안동시 안동 국제탈춤페스티벌 09.25~10.04 / 대한민국 최고 축제 추석 09.26~29

  

 

 

 

국내 4대 꽃무릇 추천 여행지

 

 

국내 4대 상사화 여행지로 영광 불갑사, 함평 용천사, 고창 선운사, 함양 상림공원이며, 꽃무릇, 상사화, 석산화 등으로 부르며, 사실 꽃은 조금씩 다르지만 아직 용어가 정리되지 않아 혼선을 주기도 한다. 절간에 많이 있는 이유는 상사화 뿌리를 사용하여 탱화 작업할 때 방부제로 사용하기 때문이다.

 

 

 

 

전남 함평군 용천사 (2015. 09. 19~09. 20)

 

 

용천사 꽃무릇이 필 즈음이면 광암저수지 주변에 임시 갓길 주차를 하여야 한다.

(네비: 전남 함평군 해보면 광암리 409-26)

 

대한불교조계종 제18교구 본사인 백양사(白羊寺)의 말사이다 무왕 1(600) 또는 백제 22대 문주왕(475~477) 당시 행은존자(幸恩尊者)에 의하여 창건하였다는 설과 백제 침류왕 1(384) 인도에서 건너온 미라난타 스님이 창건하였다는 설이 전해진다. 또한, 대웅전 층계 밑에 서해로 통하는 사방 1.2m가량의 샘이 있었는데, 그곳에 용이 살다 승천하여 용천이라 불렀으며, 용천 옆에 지은 절이라고 하여 용천사라 불렀다.

 

이후 용천사는 중수를 거듭하다 한국전쟁 당시 방화로 전소한 후 1964년 중창을 그리고 1996년 오늘날에 대웅전을 올렸다. 정유재란과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소실된 사찰은 한국전 당시 국군 제11사단 20연대 2대대와 빨치산의 최후 격전지로였다. 한국 100경 중 일경에 속하는 용천사 꽃무릇은 매년 약 60여만 평에 꽃무릇큰잔치를 여는데, 올해는 2015919~20일에 열린다.

 

 

함평 용천사와 영광 불갑사는 도로를 따라 이동하면 17km 거리를 돌아야 한다. 그뿐만 아니라 꽃무릇이 피는 시기에는 주차전쟁을 치를 만큼 전국에서 수많은 산객과 여행객이 동시에 몰리기 때문에 즐거워야 할 여행이 다소 불편할 수 있다. 이때 불갑사-동백골-구수재-용천사-불갑산-해불암-동백골-불갑사로 돌아오거나 불갑사에서 용천사로 넘어서도 된다.

 

 

 

 

전남 영광군 불갑사 (2015. 09. 18~09. 20)

 

▲ 불갑사 대웅전(보물 제830호)

 

 

대한불교조계종 제18교구 본사인 백양사(白羊寺)의 말사이다. 불갑사(佛甲寺)는 영조 17(1741) 이만석이 쓴 사적비에 의하면 창건연대 미상으로 되어 있지만, 일설에 의해 침류왕 1(384) 인도 행사존자(行士尊者. 마라난타)가 중국을 거쳐 불갑산(516m) 기슭에 창건한 고찰로, 이곳에 최고의 절을 짓고 불교를 전파하였다 하여 '불갑사(佛甲寺)'라 불렀다 한다.

 

 

▲ 불갑사 입구 드넓게 펼쳐진 평지에 핀 꽃무릇

 

불갑사에는 보물로 대웅전(보물 제830), 목조 석가여래삼존불좌상(보물 제1377), 불갑사 불복장 전적(보물 제1470)가 있으며, 천연기념물 제112호 참식나무 자생북한지를 비롯하여 시도 유형문화재 불갑사 사천왕(시도문화재 제159), 대웅전 삼세불회도(시도유형문화재 제307), 불갑사 지장시왕도(시도유형문화재 제308), 불갑사 동종(시도유형문화재 제311) 등이 있다.

 

 

 

불갑사는 주차장으로부터 불갑사를 잇는 약 900m 산자락과 평지에 꽃무릇이 양탄자를 펼쳐 놓은 듯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곳으로, 시간적 여유가 있는 여행자는 불갑사에서 모악산(348m)을 거쳐 용천사를 넘는 꽃무릇 산행을 추천한다. 산을 넘는 길이 힘들거나 돌아갈 차량편 때문에 걱정이라면 불갑사에서 차량을 이용하여 모악산 뒤편 용천사로 약 17km 이동하여 꽃무릇 여행을 계속 이어갈 수 있다.

 

  

 

 

 

 

전북 고창군 선운사

 

 

▲ 도솔암 마애불로 오르는 길에 핀 꽃무릇

 

대한불교 조계종 제24교구 본사인 '선운사'는 강악과 수선의 도량으로 노령산맥을 등지고 있는 도솔산(선운산 336m) 북쪽자락에 위치하며, 선운사의 명성에 의하여 1979년 도립공원으로 지정되면서 도솔산을 선운산으로 개명하였다.

 백제 위덕왕 24(577)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동백나무숲은 산자락 경사를 따라 30m 로 펼쳐져 있다.

 

▲  등산코스로 선운암-진흥굴-도솔암-용문굴-낙조대-국기봉-투구바위-도솔재-선운암 코스를 추천한다.

 

 

빛내림이 좋은 꽃무릇 장면을 찾아 이른 시간에 즐겨 방문하는 곳이 고창군 선운사이다. 선운사의 꽃길은 입구에 있는 선운산 생태숲을 시작으로 선운천을 따라 흐드러지게 피어나며, 선운사로부터 도솔암을 잇는 약 2.6km 구간 계곡을 따라 피어나는 모습도 장관을 이룬다. 특히 도솔암을 거쳐 천마봉~청용산~도솔제로 내려오는 능선길이 백미이다. 선운사는 2015919희망 2015 선운문화제가 진행된다.

 

 

 

사찰 내 불교 문화재로는 대웅보전(보물 제290), 선운사 소조비로자나삼불좌상(보물 제1752), 금동지장보살좌상(보물 제279), 지장보살좌상(도솔암 도솔천 내원궁 보물 제280), 도솔암 마애불(도솔암 보물 제1200), 참당암 대웅전(참당암 보물 제803), 석씨원류(전북유형문화재 제14), 영산전 목조삼존불상(전북유형문화재 제28), 육층석탑(전북유형문화재 제29), 범종(전북유형문화재 제31), 만세루(전북유형문화재 제53), 백파율시비(전북유형문화재 제122), 선운사 사적기(전북유형문화재 제155), 참당암 지장보살(전북유형문화재 제33), 참당암 동종(전북유형문화재 제136), 선운사 신중도(유형문화재 제230), 선상암 산신도(유형문화재 제231) 등이 있다.

 

 

 

 

 

경상남도 함양군 상림공원

 

 

▲ 상림 숲길을 따라 피어난 꽃무릇

 

잠시 머물다 가기 좋은 함양 상림공원은 천연기념물 제154호로, 약 205,842㎡의 면적을 가진 인공 수림이다.

 통일신라 진성여왕 당시 최치원이 홍수 피해를 막기 위해 너비 80100m2에 걸쳐 만든 방풍림으로 대관림이라 불렀으나 홍수로 인해 무너져 상림과 하림으로 나누어지고 지금은 상림만 남아있다고 전해지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인공림이다.

 

상림으로 들어서면 첫 느낌이 인공으로 조성했다는 사실이 놀랍다. 120여 종의 나무 2만여 그루가 숲을 이룬 상림은 개미나 뱀이 없는 신비한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 100년 된 느티나무와 서어나무가 한 몸이 되어 자라는 '연리목'이 확인되어 연인들에게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가을초입 숲길에서 만나는 꽃무릇의 모습은 감탄을 자아내기 충분한 곳이다.

 

 

가슴이 탄다. 잎보다 꽃이 먼저 개화하여 잎은 꽃을, 꽃은 잎을 사모하며 피어나는 꽃무릇은 가을날 상림 천년의숲을 점령한다. 최치원이 이곳에 부임하여 조성한 상림숲에 함양군은 관광사업 일환으로 꽃무릇 30만 포기를 2005년 숲 속 산책로를 따라 식재를 시작으로 2008년 완료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 이른리석불(도유형문화재 제32호)

 

상림 내 있는 문화재로 상림 잔디장 입구에 있는 함양 척화비(문화재자료 제 264), 상림을 만든 최치원 선생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1923년 상림 약수터 앞에 세운 문창후 최선생 신도비(문화재자료 제75). 조선 시대 만든 정면 3, 측면 2, 2층 누각의 팔작지붕을 올린 함화루(도 유형문화재 제258), 상림 숲에 있는 고려 시대로 추정되는 높이 180cm 함양 이은리 석불(도유형문화재 제 32) 등이 있다. 함양 이은리 석불(도 유형문화재 제32)1950년경 함양읍 이은리 냇가에서 출토되어 상림으로 옮겨 온 불상으로 옛 망가사의 유물로 추정하고 있다.

 

 

용천사- 불갑사- 백수해안도로-법성포선운사 순으로 12일이면 꽃무릇 여행을 가슴에 담을 수 있다. 코스는 먼저 용천사를 시작으로 불갑사를 거쳐 해 질 녘 백수해안도로를 달려 법성포에서 굴비 식사를 한 후, 선운사 주차장 근처에서 일박을 한다. 선운사 근처에서 일박을 고집하는 것은 새벽 일찍 이슬이 맺혀 있는 꽃무릇이 장관을 이루기 때문. 그렇게 선운사에서 도솔암까지 이어지는 여행을 하고 함양을 거쳐 가는 길목이라면 함양 상림을 들러 여행하면 된다.

 

 

 

 

 

진양호 청정 대평 코스모스 축제

 

 

▲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자랑하는 진양호 코스모스

 

진주 진양호를 돌아가는 1049번 지방도 진수대교를 지나 진주시 대평면 내촌리로 들어선다. 인근 하동군 북천 코스모스 축제는 들어봤지만, 진주 진양호 청정 대평 코스모스 축제는 가을 여행을 즐기는 여행자들도 잘 모를 만큼 숨겨진 코스모스 여행지이다.

 

 

대평 코스모스 축제는 진주시 촉석루에서 열리는 연등축제를 관람하고 야간 경관을 기다리는 시간을 이용하여 다녀와도 좋다. 내촌마을 경로회에서 행사를 주관하는 진주 진양호 '청정 대평 코스모스 축제 2009년 첫 회를 시작해 벌써 7년째 이어져 오는 행사로, 9월 말부터 10월 초까지 경상남도 진주시 대평면 내촌리 681번지 일원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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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여행정보는  블로그를 방문해 주셔요.

http://blog.daum.net/okg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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