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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의 밤 ‘2nd 해운대라꼬 빛축제’

부산 해운대 겨울 빛축제
등록날짜 [ 2015년12월17일 10시48분 ]

 

 

 

 

2015년 12월 1일~2016년 2월29일

‘2nd 해운대라고 빛축제

 

 해운대 구남로, 해운대시장, 젊음의거리(구남로 29번지), 애향길(중동1), 해운대구청 일원

 

 

 

▲ 어둠이 찾아드는 해운대해수욕장

 

해운대 빛축제가 있다는 소식과 함께 다시 한 번 축제의 거리를 찾았다.

 

자연과 도시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해운대 해수욕장. 이곳은 동백섬과 달맞이 고개 중간에 있는 옛 구남항으로 수영천과 장산에서 흘러내린 춘천천에서 유입된 모래와 조개껍데기가 풍화되면서 양질의 백사장이 생겨났고, 196579일 공설 해수욕장으로 첫 개장을 한 곳이다.

 

구남항이 오늘날 해운대해수욕장으로 발전하면서 아쉽게도 주변 건물의 무질서한 신축으로 인해 점점 해운대해수욕장이 그 본질을 잃어가고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년 여름이면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즐겨 찾는가 하면 외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곳으로, 2013년부터는 파도에 깎여나간 옛 모습을 복구시키고자 장기적인 계획을 수립 중이다.

 

 

해운대 지명의 유래는 오늘날 누리마루 등대 아래 작은 바위에 새겨진 海雲臺(해운대)’를 후세에 부르게 되면서 오늘날 해운대로 굳혀지게 되었다고 한다. 이 해운대는 신라 말 석학 고운 최치원의 어릴적 자() 바다 해() 구름운() , '바다 위 떠 있는 외로운 구름'인 해운으로 전국에서 자신의 어릴적 이름을 동백섬 벼랑 바위에 음각으로 새기니 오늘날 해운대로 불리게 된 시초가 되었다 전한다. 자신의 또 다른 호 고운으로 만든 사찰이 경북 의성군 '고운사'이다. 이 밖에 '신선대', '무제' 등 바위에는 신선이 남긴 발자국이 전해지는데 신선이 되어 유람하였다는 전설과 함께 최치원 선생은 전북 정읍 무성서원에 배향되어 있다.

 

▲ 해운대는 다른 여행지와 달리 주변에서 저렴한 음식을 쉽게 만날 수 있다.

 

 

 

 

 

별이 쏟아지는 거리를 걷다

 

 

▲ 해운대해수욕장 광장에 설치된 트리

▲ 대형트리 옆 파도 형상 

뭐라꾜? 부산 해운대 밤이 빛으로 밝혀 놓았다꼬? 22nd 해운대라꼬 빛축제20151201~20160229일까지 해운대 구남로, 해운대 시장, 젊음의 거리(구남로 29번지), 애향길(중동1), 해운대구청 일원 도로변을 따라 개최되고 있다. 빛 축제는 부산 사투리 뭐라꼬와 'ROCK GO'를 써 '즐거움이 가득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축제는 해운대 빛나는 나의 행성이라는 주제로 121일 점등식을 하였다.

 

 

 

 

 

 

 

거리에는 포토존과 함께 해운대 해수욕장 신호등 건너 광장에 대형 트리가 설치되어 있다. 높이가 16m이며 그 옆으로 좌2개의 파도 형상이 설치되어 부산 바다를 표현하고 있다. 올해도 역시 1224일 해운대구청 열린 정원에서 '고백할래요' 라디오 공개방송과 1231일 해운대해수욕장 이벤트광장과 구남로 일원에서 '열광 페스티벌'이 열린다. 방문 시 주차는 해운대해수욕장 바다파출소 앞에 무료주차를 이용할 수 있다.

 

 

안정호 작가

http://blog.daum.net/okg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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