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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또 가도 좋은 문경 여행 추천

등록날짜 [ 2016년04월15일 16시45분 ]

 

가고 또 가도 좋은 문경 여행

 

 

 

 

완연한 숲길을 걷고 싶을 때, 일상에서 벗어나 활동적인 레저 스포츠를 즐기고 싶을 때, 한없이 예쁜 길을 걸으며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고 싶을 때, 새들의 쉼터가 되고 사람의 이야기가 되어 흐르는 곳 문경을 추천한다.

 

1박 2일 추천 여행코스

1일: 불정역 레일바이크 ▶ 강이 있는 풍경 (카페) ▶ 가은 오픈세트장

2일: 문경새재 ▶ 패러글라이딩

 

  

 

 

 

 

불정역 철로자전거

 

 

20년 전 석탄을 나르던 철로가 이제는 사람을 나르는 자전거로 탈바꿈했다. 문경은 철로 자전거의 원조격에 속하며 총 4곳이 있다.  그중 문경 시외버스터미널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불정역. 점촌역에서 불정역 폐역까지 버스로 40분 정도 걸린다. 왕복 길이가 3.6KM로 다른 구간에 비해 짧은 편이라 가격도 저렴한 편. 내일로 이용객에게는 여러모로 이용하기 좋은 레일바이크 역이다.

운행시간 : 오전 9시~오후 5시(한  시간마다 운행)

매표시간 : 15분 전

 예    매  : 직접 방문 예매

가는방법 : 점촌역 경북선 ▶ 점촌 네거리, 농협시지부 정류장▷ 14개 정류장 40분 ▶  불정마을 정류장 하차

 

 


 

 

 

강이 있는 풍경

 

야트막한 1층 건물 전체가 통유리로 되어 있어서 멀리서도 훤히 보인다. 게다가 카페 안에서 바라본 밖의 풍경은 온통 초록이라 운치가 남다르다. 자연과 한데 어울려진 인테리어, 너비가 큰 테이블 간격, 햇살이 한가득 들어오는 한가로운 주말에 조용히 책을 읽고 싶은 곳.


 

가는 방법 : 불정역 ▶ 2개 정류장 (10분) ▶ 봉생마을 정류장 하차

 

 


 

 

가은 오픈 세트장

 

높은 곳에 위치한 가은 오픈 세트장에서 바라본 주변 산세가 웅장하다. 널따랗게 펼쳐진 세트장은 연개소문, 천추태후, 근초고왕의 촬영지로 사용되기도 했던 곳. 사람이 드물어서 호젓하게 걷기 좋은 곳이다. 가은 오픈 세트장 바로 앞에는 석탄 박물관이 있으니 시간이 많은 분들은 주변을 둘러보는 것도 추천한다.

 

이용요금 : 성인 2,000원

가는 방법: 강이 있는 풍경 ▶ 16개 정류장(40분) ▶석탄박물관 정류장 하차

               (자동차로는 8.23km, 13분 소요)

 

 

 

 

문경새재

 

문경새재를 한 시간만 휙 보고 돌아서기에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또한, 한 계절만 보기에도 아쉬움이 남는다. 울긋불긋 단풍이 피는 가을에는 그 풍경이 절정을 달하고 눈이 소복이 쌓이는 겨울에는 호젓하게 걷기 좋다. 신록이 푸릇푸릇해도 예쁘고 꽃이 피는 봄에도 예쁜 문경새재. 문경 여행에서 이곳을 빼놓으면 섭섭할 노릇. 문경새재는 하도 험하고 높아서 새도 쉬어간다는 뜻의 '새재'와 문경을 결합한 말이다. '새도 쉬어간다.' 그 의미가 너무 예쁘게 와 닿는다.

 

입장료 : 무료 (그 외 내부시설을 이용할 경우 따로 입장료가 있음.)

 

김혜민작가

경상북도>문경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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