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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 최남단, 마라도!

등록날짜 [ 2013년05월05일 11시08분 ]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마라리



 

우리 땅의 가장 남쪽에서 마침표를 찍고 있는 마라도는 북위 33도 06분, 동경 126도 11분에 위치해 있으며 해발 39m, 동서 길이 500m, 남북 길이 1,250m, 둘레 4.5㎞가 마라도의 지형적 조건이다.

아주 오래전부터 찾고 싶었던 마라도이지만 지금껏 기회가 되질 않아서 찾지 못한 작은 섬, 마라도


갈 수 없을꺼라 생각했던 마라도를 어렵게 찾았던 만큼 그 감동도 크더군요. 국토 최남단을 알리는 비석 앞에 서서 제주의 앞바다를 바라보며 가슴까지 시원함을 느끼고 왔습니다.


이창명씨의 "짜장면 시키신 분~~!!" 으로 널리 알려진 국토 최남단의 섬마라도

" 그곳으로 떠나볼께요~~!! "

 


 

국토 최남단의 작은 섬, 마라도를 가기 위해서는

송악산 아래 선착장(유양해상관광 064-794-6661) 모슬포항(삼영해운 064-794-5490) 두 곳을 이용하면 되는데,

저는 송악산 아래에 있는 선착장에서 마라도행 유람선을 타고 마라도로 향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시려면 맨 하단에 여행 팁 '찾아가는길' 확인하세요~~!!

 


 

 

송악산 아래 선착장

 


 

 

마라도행 유람선에 오르기 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몰려들더군요,

 


 

 

선착장 부근에는 큼지막한 해삼 등 해산물을 팔고있었는데

마라도는 뒤로하고 그 자리에 앉아 소주한잔에 싱싱한 해산물를 맛보고 싶더군요,

 

" 올레길을 걸을때처럼 마음만 가득이였죠~~!! "

 


 

 

드디어, 마라도행 유람선이 입항을 하고

 


 

 

마라도행 유람선에서 올라 에메랄드빛의 제주바다를 바라보며

가슴까지 시원한 바닷바람을 마주하고 마라도로 향했습니다.

기다림이 컸기 때문일까요(?)그리 오랜 시간이 아니였지만 무척이나 길게 느껴지더군요~~!!

 


 

 

마라도행 유람선이 마라도를 향해서 출항을 하고

 


 

 

송악산 아래 선착장이 점점 멀어지고 멋진 풍경이 저의 시야에 들어오네요,

시원스런 풍경을 보는 순간 답답했던 속이 뻥~~뚫리는 느낌이 들더군요,

이래서 많은 분들이 제주를 찾나봐요~~!!

 


 




 

제주바다의 한복판을 가르고 내달리는 유람선은

가파도를 지나 멀리 그 오랬동안 찾고 싶었던 마라도가 시야에 들어오더군요,

기쁘기도 했고 반갑고 또 반가웠습니다.

 

 

대한민국 최남단의 작은 섬, 마라도를 마주하다


 

 

한눈에 들어오는 마라도의 풍경

 


 

 

이미 도착해 있는 유람선에서 마라도로 하선을 하거나 승선을 하는 많은 이들이 눈에 띄고

 


 

 

저의 일행들도 드디어 마라도에 도착을 해서 하선을 했습니다.

 


 

 

마라도를 찾은 분들이 어찌나 많던지 줄을서서 선착장을 벗어나기 시작을 했습니다.

물론, 배에 오르려는 사람들도 아주 많았지만요~~!!

 


 

 

 

 

마라도 전체지도

 

살레덕선착장에서 마라도등대 방향이 아닌 마라분교 방향으로 마라도 일주를시작했습니다.

마라도에 머문 시간은 대략 한시간이였는데 그 정도면 마라도를 돌아보기에 충분한 시간이였습니다.

물론, 중간중간에 먹고 싶은게 너무 많았지만 맘 편히 술을 마시는게 아니라면 충분했고

그게 부족하다면 좀더 여유를 가지고 머물러도 좋은 곳이였습니다

 

" 그럼, 마라도 일주 떠나볼까요~~!! "

 


 

 

마라도 일주의 시작, 살레덕선착장!

 


 


 

 

 마라도의 시원스런 풍경들,

 


 

 

이창명씨의 '짜장면 시키신 분~~!!'으로 널리 알려진 마라도,

이곳에 MBC 무한도전팀들도 찰영을 왔었죠,

길가에 내걸린 입간판들이 자랑스럽게 설치되어 있었는데 방송의 힘은 대단하긴 대단하더군요,

방송을 탄 곳에 사람들이 더 많았거든요~~!!ㅋ

 

저도 짜장면이라도 먹고 싶었지만

마라도에 들어 온 시간이 11시반경, 한바퀴 돌고 들어가서 바로 점심식사를 해야하기에

먹고 싶은 마을을 꾸욱~~~참고 그냥 지나쳐야만 했습니다.

 

" 위에 보이는 뿔소라는 정말 맛보고 싶더군요~~ㅋ "

 


 

 

 마라도의 유일한 학교, 마라분교

 


 

 

 마라도 팔각정

 


 



 


 

짜장면집이 몰려있는 곳을 지나면 또 다른 음식점이 있었는데, 

문어와 제주에서만 난다는 해산물인데 이름을 듣고 왔는데도 까먹었네요,

이상하게 생겼지만 신기해서 맛이라도 보고 싶은 마음이였지만 역시 꾸욱~~참았죠!ㅋ

 


 


 

 

 마라도의 절, 기원정사

작은 섬이지만 있을건 다 있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 곳입니다.

물론, 마라도에는 절 말고도 성당도 있더군요~~!!

  


 

 

 최남단의 집, 쵸코렛캐슬이라는 박물관과 미라방송국

 


 


 

 

이곳이 대한민국 최남단임을 알리는 최남단비

살레덕선착장 반대편인 최남단비인 이곳을 지나면 마라도의 반 이상을 걸어 오신겁니다.

마라도에 있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걸 의미하기도 하죠~~!!

 


 

 

최남단비를 지나면 바로 보이는 마라도 성당과 등대

 


 


 

 

 마라도 성당

내부는 그리 볼거리가 없을 듯 싶어서 안으로 들어가지는 않았지만

눈에 띄는 외관이 독특해서 저의 시선을 끌기도 했죠,

 


 

 

 마라도를 지키고있는 마라도등대!

동중국해와 제주도 남부해역을 운항하는 선박의 육지초인표지 역할을 하고 있으며

세계 각국의 해도(海圖)에 제주도는 표기되어 있지 않아도 마라도 항로표지관리소(등대)는 표기되어 있다고 합니다.

 


 

 



 

 마라도 등대를 지나 살레덕선착장으로 걸어가는 일만 남았네요,

걸어가는 내내 마라도를 구경하는라 느끼지 못한 마라도의 시원스런 풍경 재차 느껴봅니다.

  


 

 

 국가기준점

 


 

 

  마라도 등대를 지나자마자 처음 출발을 했던 살레덕선착장이 눈에 들어오고

멀리 유람선이 마라도를 향해 들어오고 있더군요,

 

" 파란빛의 바다색과 어우러진 멋진 풍경이죠..??ㅋ "

 


 

 우도를 찾았을때 느낀 바다의 색이 에메랄드빛이라며

마라도 바다색은 블루빛이더군요, 그것도 아주 맑은~~!!

 

" 어쩜, 이리 맑을 수가 있을까요..?? "

 


 

 

 드디어 마라도를 한바퀴 돌아보고 다시 찾은 마라도 살레덕선착장




마라도 일주를 하면서 음식을 맛보다던지 특별하게 한건 없지만 마라도를 단숨에 한바퀴 돌아 본 듯 합니다.



 

마라도 일주를 하면서 어느 곳을 쳐다봐도 멋진 풍경이 아닌 곳이 없는 마라도였습니다.

바쁘게 돌아 본 마라도이지만 좀더 오랬동안 머물고 싶었던 작은 섬, 마라도!

 

" 제주여행시 꼭! 다녀오셔야 할 곳으로 추천드립니다~~!! "

 

 

찾아가는길

두 곳의 선착장에서 마라도행 배를 운행하는데, 송악산 아래 선착장(유양해상관광 064-794-6661)과 모슬포항(삼영해운 064-794-5490)이 있으니 일정과 장소에 따라 편하게 이용하면 됩니다.

주소 서귀포시 대정읍 마라도

마라도 http://www.jejumarado.com/

마라도정기여객선(삼영해운) http://www.wonderfulis.co.kr

마라도유람선(유양해상관광) http://www.marado-tou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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