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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돋네? '능내역'

간이역
등록날짜 [ 2013년05월05일 20시11분 ]

 

 

 

능내역

[ Neungnae Station , 陵內驛 ]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능내리에 있던 기차역으로 2008년 12월 폐역(廢驛)되었으며

 

이 역을 대신하여 운길산역이 신설되었다.

 

<출처 네이버지식백과>

 

 

 

 

 

길산 역옆 운동장에 야구를 하러 종종 다녀봤지만

 

주변에 이런곳이 있는지 미처 몰랐다.

 

우연히 알게된 추억의 능내역!!

 

 

 

 

 

구리에 이사온지 3년..

 

고군도 몰랐던 남양주 가볼만한곳 능내(폐역)을 소개해 드릴꼐요

 

 

 

 

 

 

주말 연습경기가 있을때만 무심코 지나치김나 했던 이길...

 

 

 

 

연히

 

 

 

 

SINCE 1956 - 2008

 

 

 

 

이란 글귀가 고군의 가슴 속으로 파고 들어왔다~

 

 

 

 

 

(그녀의 자전거나 내 가슴속으로 들어와야 할판에

 

저런거나 눈에 띄고 말이야!

 

 

 

 

 

 

 

고군!! 연애는 언제 할끄냥!!

 

 

 

 

 


 

 

 

뭐.. 어찌됐든.. 급!! 메밀국수집 구석에

 

 

스윽~~ 주차를 하고 능내역를 둘러보기로 했어요~~

 

 

 

 

(아~~ 오늘은 포스팅을 쫌 감성적으로 써보려고 했더니만

 

 

 

 

 

역시나 장난끼 가득한 포스팅이 되어가고 있네요~

 

되겠다~~ 하던대로 해야지~~

)

 

 

 


 

 

 

표지판이 안내하는 골몰길로 들어서자마자

 

 

 

바로 눈앞에 능내역이라는 간판이 보이네요~

 

 

 

(엥? 저게 역이양??)

 

 

 

 

 


 

 

우와 진짜 역이 맞긴 맞네요~~

 

 

근데 ... 폭~ 기차길은 오디있는거징??

 

 

 

 

자~ 우리 같이 천천히 둘러볼까요??

 

 

 


 

 

 

2008년부로 폐역이 된 능내역은

 

 

 

향 사진관 이란 이름으로 운영되고 있었어요

 

 

 

 

장님께서 직접 사진을 찍어주시며 억을 만들어 주고 계셨죠~

 

 


 

 

 

능내 고향사진관 - 역장 (포토그래퍼)

 

 

역장이 보고 싶을땐 연락하라는 전화번호가 남겨져 있어요!

 

 

 

 

 

 

하지만..

 

 

 

문득 고군 머리속에 지나치는 사람!!

 

 

 

 

타가 되고 싶으면 연락해!

 

한! 민! 관!

 

 

 


 

 

토그래퍼 역장님이 그동안 담아낸 추억들이 곳곳에 걸려있었어요~

 

 

이처럼...

 

 

능내역은 비록 폐역이라는 아픔이 있지만..

 

 

사람의 소함이 묻어나는 따뜻한 온기가 느껴지는 곳이였어요

 

 

 


 

 

따뜻한 온기가 느껴질지언정...

 

 

세상에 공짜 란 없죠!!!

 


 


 

 


 

 

추억의 우체통도 눈에 띄네요~

 

 

요거 요거 집에 가져가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어요

 

 


 

 

 

도란도란.. 옹기종기... 모여 있는

 

 

제각각의 나무의자들...

 

 

국민학교 다니던 시절을 회상 하게 만드는 행복을 주더군요

 

 

(국민학교... 고군!! 국민학교 나왔다면 연식이 쫌 되는구만~~ )

 

 


 

 

 

행복 行 추억의 기차~

 

 

이제는 추억의 한 페이지가 되어버린 능내역의

 

 

지난 과거를 잘 보여 주고 있는 듯 했어요

 

 

 


 


 

 


 

 


 

 

 

그렇게 추억에 잠겨 있을때쯤...

 

 

누군가 말을 건내더군요

 

 

" 사진 많이 찍으셨어요? 늦은 시간에 오셨네요? "

 

 

장님이셨어요~

 

 

 

 

한눈에 봐도 포토그래퍼 역장님의 포스가 느껴지더라구요

 

 

" 아.. 예.. 안녕하세요?! ^^ "

 

 

" 전화드리려다 시간도 늦어서 혼자 둘러보고 가려구요 "

 

 

 

 

그렇게 가볍게 인사를 건낸 후~~

 

 

 

 

역장님께서 누렁이를 부르시더라구요~

 

 

 

 

 

 

어디선가? 달려오는 누렁이!!

 

 

누가봐도 !! 누렁이!!!

 

 

 


 

 

 

역장님께 양해를 구하고 역안을 살펴 보았어요~

 

 

추억이 물~ 씬 풍기는 곳이죠~??

 

 

 


 

 

 

 

 

 

재래식 난로와 한쪽에 마련되어 있는 의자!

 

 

TV속에서 봐왔던 옛역사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었어요

 

 

 


 

 

능내역에는 역장님만 사시는게 아니더군요~~

 

 

너무 사랑스러웠던 양이 두마리!

 

 

조안능내

 

 

 



 

 

 

조안면 능내리에 위치한 곳이라 해서

 

 

조안과 능내라는 이름이 지어졌다고 하시더라구요~

 

 

하지만 누가 조안이고 누가 능내인지는 모르겠지만

 

 

 

사람을 전혀 를 안하고 둘이 너무나도 잘 놀더라구요~

 

 

 

(고군!! 널 경계 안하는게 아니고 무시하는거다~ 이늠아!!

 

뭐야?!! 그런거였어???!! 틂?~~  )

 

 

 


 

 

 

 

 

 

그렇게 잠시 능내역을 구경하고

 

 

밖으로 나와 자전거길을 건너 맞으편으로 발길을 옮기니

 

 

추억의 역전집


 

 



 

 


 

 

 

하지만 판매되는것은

 

 

아메리카노~

 

 

폐역이 된후 능내역 앞은 자전거도로가 생겨~

 

 

지나가는 라이더들에게 휴식장소를 제공하기도 했어요~

 

 

 

 

잔술 1000원!

 

한잔 하고 싶었지만 꾹~ 참고 다시 카메라를 잡습니다.

 



 

 

 

어느덧 는 저물고 역장님은 문을 닫고 들어가셨더라구요~

 

 

 


 

 

 

 

몇십년전까지만해도 폐역이 된 이 기차길엔

 

 

 

방가로가 아닌 칙칙폭폭 힘차게 달리던 기차안에 앉아 있었을텐데 말이죠

 

 

 

 

지금은 지나가는 라이더들의 허기를 채우는 공간이 되었습니다.

 

 

 


 

 


 

 

 

달리고 싶은 기차는 쉼터가 되어 있을뿐...

 

 

 


 

 

 

 

과거속으로의 추억만 남겨둔...

 

 

하지만 소소한 사람의 온기가 느껴지는 능내역!

 

 

 

지나가는 길에 잠시 들린곳이지만 ...

 

 

다시금 찾게 만드는 매력을 가진 곳이였어요

 

 

 

 

 

 

 

 

 

 

다음엔 여유를 가지고 시간내서 모델해 줄 친구와 다시 한번

 

가봐야겠어요~

 

 

 

혹시 같이 가실 분 있나요??

 








더 많은 이야기가 궁금하신다면 http://tangkong16.blog.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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