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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위에 절이 떠있다고?, '간월암'

등록날짜 [ 2013년05월06일 16시41분 ]
 

비바람 불던 서산여행 둘째

간월암을 보기 위해 간월도로 향했습니다.
 
 

여행 루트 :

 

해미읍성 근처 숙소 -> 서산시외버스터미널 -> 간월도
 

 

서산시외버스터미널에서 간월도 가는 방법 :

 

간월도행 버스 탑승

(610, 611 버스)
 

 

간월암이란 :

 

조선시대 무학대사에 의해 창건된 암자.

무학대사가 곳에서 달을 보고 깨달음을 얻었다는 데서 유래한 이름.

밀물 때가 되면 육지에서 간월암으로 연결된 길이 없어져 바다 위에 있는 암자가 .

일몰 사진을 촬영하기 좋은 곳으로 유명한 .

 

 

간월암에서 일몰을 보고 싶었으나 비가 왔기 때문에..

일몰은 포기하고 아침에 갔다가 서울로 귀환했습니다.

 

서산시외버스터미널 풍경.
 

서산 분들은 당숙이나 숙모 같은..집안 어르신 느낌이었어요.

친절하게 길도 알려주시고요

모르는 사람끼리 나누는 대화도 옆에서 듣다가 슬쩍 참여하시더군요 ㅋㅋ

 

 

  

버스를 타고 4-50 정도 달려서 도착한 간월도 정류장.

오른쪽에 보이는 숲으로 가면 간월암이 등장할 거에요.





비가 내리는 간월항의 풍경.

오는 바다도 나름의 묘한 분위기가 풍깁니다.

 

흐릿한 수평선,

가라앉은 풍경 ,

비바람 소리에 묻힌 파도소리.

  

 

간월암 앞에 갔을 마침 물이 들어오고 있었어요.

길이 줄만 남겨진 상태.

 

 

 

사람들이 급하게 뛰어 들어갑니다.

그런데 다들  다시 뛰어 나오시더라는 ㅎㅎ

물이 차고 있는 상태라 간월암에서 내부 구경을 

허락 하신 같았어요.

 

 

물이 금방 차올라와서 우리도 급하게 위로 올라왔어요.

예전엔 물이 찼을 뗏목으로 건너 다녔다 합니다.

제가 갔을 안전사고가 많아서 뗏목 운행을 중단한 상태였습니다.

내부는 보기 힘들겠고.. 항구 쪽으로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여기, 항구 쪽에서도 

간월암의 모습을 있는데요.

 

 

이제 물이 거의 차올라 길이 없어진 상태네요~

바다 위에 있는 , 간월암이 완성되었습니다.

 

간월암 구경 .

ㅋㅋ

 

비바람을 몸으로 맞다가

배가 고파진 우리는 밥을 먹으러 가기로~!

 

 

관광지라 바닷가 쪽에 역시 음식점이 많네요.

간월도의 '영양 굴밥' 맛집으로 유명하다고 들었습니다.

그치만 굴을 먹는 관계로.....

 

 

한접시 하러 왔습니다!

우럭 회 + 매운탕에 4만원 이었어요~

 



서비스로 다양한 것들을 주셨지만 

비린내에 취약한 저는.. 먹었습니다..

 


대신 매운탕은 맛있게 먹었어요~

오는 바닷가에서 매운탕을 먹으니

으슬으슬하게 춥던 몸이 따뜻해집니다!

 

  

아무튼, 원래 간월도는 일몰 가면 

풍경이 장관이라는데 저는 비오는 모습도 괜찮았네요 ^^

하루에 물이 들어오는데 타이밍도 맞춰갔고요.


서산에 가실 있을 ,

들러보시면 좋을 같습니다^^

:: http://blog.naver.com/sammy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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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 외갓집같은 아산 외암리 민속마을 (2013-05-11 22:5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