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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여행지 토지 최참판댁

등록날짜 [ 2016년06월28일 15시24분 ]

 

하동여행지 토지 최참판댁

 

 


 

 

원래 계획은 하동IC에서 빠져서 광양매화마을을 거쳐 화개장터에서 참게탕으로 점심을 먹고 구례 사성암 혹은 화엄사에 들렀다가 구례 산수유꽃축제를 보려고 했는데…. 일요일인지라 엄청난 교통체증으로 인해 우회해서 최참판댁을 들러 좀 둘러보고 화개장터는 진입 불가라 건너 뛰어서 산수유축제로 진입. 잠시 보고 돌아온 코스네요.

 



 

지리산과 연계되어 있는 전라도와 경상도라서 볼게 많은 지역이기도 합니다. 쌍계사의 십리벚꽃길과 불일폭포, 삼성궁과 청학동 그리고 나열하고 있는 광양매화마을, 최참판댁, 화개장터, 사성암과 화엄사, 구례산수유꽃축제, 하동녹차 단풍으로 아름다운 피아골과 지리산 노고단 등등 너무 많아서 일일이 열거하기도 힘드네요.


하여간 오늘은 두 개의 축제를 동시에 보는 코스로 잡았는데 일요일이라 그런지 녹록치 않았습니다.

 


A : 광양매화마을, B : 소설토지의 배경 최참판댁, C : 화개장터, D : 사성암, E : 화엄사, F : 구례 산수유마을



 

운전을 하고 있어서 강 건너편에서 바라본 산수유마을을 못 보여 드리니 아쉽습니다. 새로 뚫린 도로 쪽에서 바라봐도 장관인 광양매화마을인데 섬진강을 따라 이어진 매화들의 장관은 하동 쪽에서 바라봐도 멋지답니다.


하여간 역대 최대 교통체증으로 그냥 포기하던가 돌아갈 때 역순으로 타고 가서 보자고 하셔서 그냥 우회해 화개장터 방향으로 가다가 최참판댁으로 들어와 버렸습니다. 예전에 본 곳이기도 하지만 잠시 쉬어가자고 하셔서….

막걸리에 전이 생각나셨나 봅니다.


다들 꽃보러 가서 그런지 주차장 최상단에 주차. 나오니 예전에는 없었던 인포메이션도 보이고 돈도 받더군요. 옛날에 왔을 때는 무료였는데….

 



 

요금은 2천 원으로 조금 비싼감도 있네요. 가옥 몇 개만 있는데 돈을 받으시면…. ㅎㅎ 하동시에서 조정을 좀 하셔야 가격을 내리든지 하려나?

 

최참판댁 : 09:00~18:00 연중무휴.

 



 

요금표 보니 역시 비싼 것 같음. 지리산 생태과학관을 같이 보는 통합권도 있네요. 역시 비싸다.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건가? ㅋㅋ



 

이 아이러니한 현상. 나만 표를 끊었다. 부모님과 부모님 친구분은 무료네요.



 

올라가는 길에 그림똥이라는 가게가 보여서 한 번 찍어봤습니다. 손님들 얼굴을 그려주는 곳인데 이야, 참신하네요. 시간적 여유가 있었으면 한 번 도전했을텐데 아쉽습니다.



 

소설 토지의 배경지가 된 이 마을이 어느새 관광지로 우뚝 서 버렸네요. 예전에는 덩그러니 최참판댁만 있었는데 어느 새 상권이 생기고 그 주변으로 초가집도 생기고….

 



 

최참판댁 가는 길 삼거리에서 왼쪽에 조성된 초가집 모습 



 

아랫쪽을 보면 이렇게 평사리와 섬진강이 보이는 멋진 곳이랍니다.



 

우측을 쳐다 보면 우측 끝에 최참판댁이 있답니다



 

위쪽을 보면 또 다른 건물을 만들어 놓았네요. 소설 토지의 작가 박경리의 작은 동상이 세워져 있습니다. 보이는 기왓집은 현재 공사중.

 


 

입구에 대하소설 토지에 대한 줄거리와 교훈을 간략하게 적어 놓은 안내판이 있어서 찍어 봤습니다. 최참판댁 핵심 안내도라고 보시면 되겠네요. 위에 한옥체옥관은 게스트하우스라서…. ㅎㅎ



 

여기에서 영화나 드라마도 많이 찍어 그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뒤를 돌아보니 아래쪽에 소설 토지에 등장하는 세트장이 보이네요.



 

가장 부유한 집인 최참판댁이 저렇게 위치하고 있답니다. 우측에 그림판에서 사진도 찍을 수 있게 해놓고 동상도 하나 만들어 놓았네요.



 

최참판댁 각 건물에 대한 명칭 안내판.



 

왼쪽 문을 이용해서 들어가 봤습니다. "이리오너라~" ㅋㅋ



 

저렇게 안내를 해주면서 해설해 주시는 분도 있답니다. 우측 마루에 올라서면 평사리가 한눈에 보여서 올라 가봤습니다.



 

발로 마루를 밟을 수 있어서 더 정감이 가는 최참판댁 건물이네요.



 

마루에 올라서면 평사리가 한 눈에 보입니다. 전라도와 경상도를 흐르는 섬진강도 보이고요.

 


 

왼쪽 아래로 조성된 토지장터 세트장.



 

마루에 앉아서 녹차 한 잔 마시면 세상에 근심 걱정이 다 사라질 것 같은 그런 느낌의 사랑채 건물이네요.



 

안채 내부에는 이렇게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도 있습니다



 

한국적인 미가 돋보이는 기왓집. 이런 집 한 채 가지고 있으면 정말 행복하겠네요.



 

안방마님이 기거하는 안채 모습입니다. 왼쪽 끝에 사람 모습을 한 마네킹인 줄 알았는데 사람이네요. 대박! 어찌나 잘 안움직이시던지…. ㅎ



 

다른 방문자 분이 놀라서 여쭤보고 있을 때나 움직이시더라는…. 알고보니 무슨 책을 보고 계시더군요.



 

역시나 여기 마루도 신발을 벗고 밟을 수 있답니다. 그래서 더 좋네요.



 

강 건너편이 광양 매화마을이 있는데 여기 하동도 매화가 활짝 폈네요.



 

최참판댁 뒤로 관람로가 연결되어 있는데 사당 건물 같은 걸 지나 아래 문학관으로 연결되어 있답니다.



 

문이 닫혀있어서 저기는 뭔가 하다가 그냥 가시는 분들도 있더군요. 문을 열고 들어가면 토지에 대한 약간의 설명이 되어 있는 박물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세 개 방향으로 조성된 박물관인데 토지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다시 최참판댁 사랑채로 내려와서 평사리를 찍어 봤습니다. 조금 미세먼지가 있긴 하지만 평사리 가운데 두 개의 나무와 그 뒤로 섬진강이 멋지게 보이는 그런 풍경이라 한참을 쳐다 봤네요.



 

담장을 찍고 이동!



 

아까 삼거리에서 위에 기왓집이 현재 내부공사라 무슨 건물인지 몰랐었는데 그 마당에 박경리선생의 작은 동상이 세워져 있었습니다그 아래로는 문구가 하나 세겨져 있는데 바로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라고 적혀있습니다.



 

여기서 바라보는 평사리 풍경도 좋네요.



 

매화도 활짝 피고….




산수유도 활짝 피고.

 



 
이렇게 해설사님과 같이 돌아보는 코스도 있으니 가시면 해설사님과 함께 돌아보시는 것도 좋겠네요. 예전에는 진짜 소가 있었는데 이젠 모형만 있더군요.ㅎ


 

삼거리에서 조금 내려오면 요거프레소 건물이 있답니다. 입장료 2천 냥 내고 올라와야하니 더해서 먹은 셈이기도 하네요. 가격이 6천 원이니 입장료까지 하면 8천 원. ㅋㅋ

하여간 관람하고 잠시 다리도 쉬게하고 기분도 전환할 겸 들러서 메리딸기 한 번 먹어 봤습니다


방승일 작가
경상남도>하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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