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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송이의 태양이 뜬 진안 배넘실마을

등록날짜 [ 2016년08월11일 13시59분 ]

 

 

백만송이의 태양이 뜬 

진안 배넘실마을

 

 



 

전북 진안군 배넘실마을의 해바라기 축제와 진안농업기술센터에서 본 마이산과 임실 옥정호 등을 무대로 여행 겸 출사를 다녀왔다. 처음부터 이곳이 출사지였던 것은 아니다. 원래는 능소화 핀 마이산 탑사가 주 촬영지였으나, 며칠전부터 내린 비로 능소화가 많이 떨어졌다는 비보가 들려 갑작스레 일정을 바꾸게 된 것이다.

 

 

 

 

 

 

매월 한 차례 있는 출사지만, 이날만을 손꼽아 기다린다. 친구들과 한 달에 한 번 등산을 가긴 하지만 카메라를 챙겨가지는 않기에 품질이 좋고 다양한 이야기를 담을 수 있는 출사일만 바라보게 되는 것이다.

 

 


 

 

전라북도 진안군 상전면 월포리 금지 배넘실마을에서는 제1회 금지 배넘실 통일해바유축제가 열리고 있는데,

조그마한 마을축제다.

 

 


 

 

출사일은 7월 17일이었지만, 축제는 이틀전인 15일부터 시작했다. 그러나 아직 주차장 외 먹거리와 농산물 장터가 마련되지 않은 탓에 17일 입장료는 무료였다. 

 


 

 

하지만 쉼터와 먹거리 장터가 개장하면 입장료 3,000원을 받고 마을 화폐로 바꿔주는데, 이 화폐로 먹거리와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어 공짜나 다름없다.

 

 


 


우리 뿐 아니라 사진 동호회 등 전국에서 많은 진사들이 찾아왔다.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았는데도 어떻게 알고 다들 여기까지 찾아온 것이다.

 

 



해바라기축제는 함안 강주가 가장 유명하다고 하는데 전북에는 진안 말고도 고창 학원농장 해바라기가 유명하다.

 

 

 

 

해바라기를 제대로 표현한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다. 그 자체가 바로 태양이기 때문이다.

 

 

 

노란색의 보색은 12색 상환일 때 보라색, 24색 상환일 때 남색인데 뒷 배경은 초록이기 때문에 노란색 표현이 어렵다.

 

 

해바라기를 탐내는 벌을 찍을 땐 삼각대가 필수다. 그런데 그런 삼각대를 가져가질 않아 숨 참고 찍느라 혼났다.

 

 

 

이 축제에 아쉬운 것이 있다면 주차장이 좁다는 것이다. 아마 이곳이 지금보다 더 유명해진다면 차 대기도 만만치 않을 듯하다. 마을축제인데다 오가는 도로도 편도 1차로라 더 좁게 보였다.

 

 

 

용담호 상류에 있는 배넘실마을은 수몰지역 주민들이 이주해 건설한 마을이다. 해바라기를 심은 곳은 약 2만 평으로 내년에는 오른쪽 3만 평에도 해바라기를 심을 예정이라고 한다. 

 


 해바라기 축제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전북 진안 배넘실마을

 

 

고개를 빳빳하게 들고 서 있어야 할 해바라기가 절반은 고개가 무거워 숙이고 있고 나머지 절반만 사진 찍는 사람을 쳐다보고 있다.

 

 

해바라기 축제가 끝나는 9월 경이면 이 해바라기를 수확해서 기름을 추출한다. 그리고 그 수익금은 마을 어르신을 위한 복지관 건립에 보조하고 나머지 수익금은 북녘 동포들에게 쓸 예정이라고.

 


 

 

금지배넘실 해바유축제. 앞으로 더 발전해 전국을 대표하는 해바라기 축제가 되었음 한다.

 

 


 

아내와 함께 찾은 진안 배넘실마을 해바라기축제. 다양한 포토존과 야간경관 등을 통해 주야로 즐길 수 있다. 이번 주말 가족 피서는 마이산이 있는 진안군으로 가면 어떨까?

simpro 작가 

전라북도>진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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