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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오싹~ '창녕 석빙고'

등록날짜 [ 2013년05월13일 06시52분 ]

[창녕 석빙고] 보물 제310호    (경남 창녕군.읍 송현동 288번지)

외견상 고분과 같은 형태를 띠는데, 빙설이라는 공간이 주변 지반과 비교하여 절반은 지하에 있고, 바깥면은 보온을 위하여 흙으로 두껍게 덮여있기 때문이다.

 

주로 강이나 개울주변에 만들어지는데, 창녕 석빙고는 역시 서쪽으로 흐른는 개울과 직각이 되도록 남북으로 길게 위치하고 잇으며, 입구를 남쪽으로 내어 얼음을 쉽게 옮길 수 있도록 하였다.

 

입구 안의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밑바닥은 경사졌고, 북쪽 구석에는 물이 빠지도록 배수구멍을 두었으며, 바닥은 네모나고 평평하다. 내부는 잘 다듬어진 돌을 쌓아 양옆에서 틀어 올린 4개의 무지개모양 띠를 중간 중간에 두었다.

 

각 띠 사이는 긴 돌을 가로로 걸쳐놓아 천장을 마무리하였다. 또한 천장의 곳곳에는 요철을 가진 환기 구멍을 두어 바깥공기가 드나드는 것을 조절하여 냉기가 오래가게끔 만들었다

 

창녕 석빙고는 입구에 서 있는 비석의 기록을 통해 조선 영조 18년(1742) 당시 이곳의 현감이었던 신서에 의해 중수되었다는 것을 알수 있다. 각 부분의 양식 또한 조선 후기 모습이 잘 담켜져 있어 이러한 사실을 뒷받침 해주고 있다.

 

창녕 네부 구조를 볼수가 없는 관계로 석빙고 입구에 내부 사진을 이렇게 감상을 할수 있도록 하였다.

 

 

 

 

 

 

 

 

 

 

 

석빙고는 자연의 순리에 따라 겨울에 채집하여 두었던 얼음을 봄, 여름,가을까지 녹지 않게 효과적으로 보관하는 지금의 냉장고 역활을 하는 인공적 구조물이다.

 

 

경상남도>창녕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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