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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품은 '성산일출봉'

등록날짜 [ 2013년06월05일 17시47분 ]

 

우도에서 떠오르는 일출을 바라볼 수 있었던 아침부터 날씨가 참으로 좋은 날이었더랬다.

우도에서 하룻밤을 머무른 숙소에서 서둘러 짐을 챙겨 성산항으로 출발하는 배에 오르기 위해 우도항으로 향했지만,

이미 배는 일렁이는 파도를 가르며 제주도로 향해가고 있었다.

우도 뱃시간표에 따르면 다음 배은 한시간 후에 있었지만,

다행이 관광객들이 많은 날에는 지정된 시간 이외에도 배가 운행을 하여 채 한시간을 우도항에서 기다리지 않고 우도를 빠져 나왔다.

우도를 빠져 나와 성산일출봉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광치기해안을 잠시 들러 사진촬영을 한후

성산에서 맛있다고 소문난 청진동해물뚝배기에서 이른 점심을 먹은 후 성산일출봉에서 약 한시간의 자유시간이 주어졌다.

온니유후의 여행기를 자주 보신 분들은 이미 알고계시듯이, 걷는건 좋아해도 오르는건 싫어하는 여자기이게 성산일출봉을 오를것인가 폭풍 고민에 빠졌다.

하지만 일출봉 아래에서 올려다본 매력적인 성산일출봉의 너른 잔디밭과 크고 웅장한 바위산의 모습에 매료되어 오르지 않을 수 없었다

비록 성산꼭대기 정상까지 오르지는 않았지만, 꼭대기로 오르는 계단을 만나는 중턱까지만 올라도 그곳에서 내려다 보는 풍경은 정말 아름다웠다.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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