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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 스님이 있는 강릉 '현덕사'

등록날짜 [ 2013년06월25일 08시41분 ]

 


 

[현덕사 강릉여행] 사찰에서 즐기는 커피한잔의 여유 

 

"커피는 문화다." 강릉이 커피로 유명한 이유                              

  

 

'강릉이 왜 커피로 유명할까?' 라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나요? 

서울, 부산과 같은 대도시가 아닌 강릉이 우리나라에서 커피로 제일 유명한 편에 속한다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요. 

강릉을 자주 여행가며 한 분 한 분의 말을 들어보았답니다. 

 

이 말들을 보면 '강릉이 커피로 유명 할 만하네.' 란 생각이 들거에요. 

 

"대한민국 바리스타 중 유명한 분들이 강릉에 많이 있어요."

"강릉에 많은 원두 들이 모인답니다. 그 원두로 우리는 강릉 커피를 만들죠."

"강릉에 300여개의 커피업체가 영업을 하고 있답니다."

"'강릉커피축제', '커피박물관', '커피농장', '커피공장', 커피에 대한 모든 곳을 만날 수 있는 도시"



"강릉 안목해변에 횟집보다 커피 자판기가 많았어요. 강릉 바다를 보며 자판기에서 커피를 먹으면 더 맛이 좋아 많은 사람들이 여기서 커피를 찾았죠. 커피 배합도 달라서 자판기마다 커피맛이 달랐답니다. 그 수가 100여대에 달했답니다.

자판기 커피를 마시며 강릉 바다를 보던 풍경에서 이제 카페에 앉아 커피향을 음미하며 강릉 바다를 바라보고 있네요." 

 

어떤가요. 

강릉 정말 커피로도 유명할 만하죠? 

그런데 강릉 커피를 더 유명하게 만드는 곳들이 생기고 있답니다.

 


 

커피가 사찰까지? 색다른 사찰 현덕사를 만나다.                                                        

 

 


꼬블꼬블 산길을 버스로 오르고 또 오른다.

우리나라의 대부분 사찰들은 산의 명소에 자리잡고 있듯, 산 중턱 쯤 깔끔하고 세련된 사찰을 만난다. 

"현덕사" 1999년 지금으로부터 14년 전에 만들어진 이 절은 소박하고 작은 절이지만 주변에 울창한 소나무림과 절에서 보내며 만나는 달이 너무 운치가 있어 템플스테이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절이다.

 

 

 
 

 

그런데 이 절에는 특이한 것을 발견할 수 있다. 

바로 절에서 커피를 볶고 내린다는 것인데, 사찰과 커피라는 무언가 좀 이질적인 느낌부터 든다. 

 

하지만 원두를 타지않게 좌우로 흔들어 볶고, 볶은 원두는 멧돌이나 그라인더를 통해 간다. 바리스타 스님이라며 줄여서 별명 붙인 "바리스님"의 주도로 원두를 볶는 사람, 멧돌 또는 그라인더로 원두를 가는 사람 등이 생긴다. 이렇게 함께 하며 현덕사 사찰안에는 커피향이 가득해진다.  

현덕사 바리스님과 함께 원두가 커피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며 실행하고 맛을 본다. 

사찰에서 먹는 커피는 "고소하다." 그리고 고요한 산새 소리와 바람을 느끼며 사찰에서 마시는 커피는 그 어떤 커피숍보다 마음을 편안하게 만든다.

 

 

 
 

 

 

'바리스님' 커피 볶는 스님이 있는 현덕사의 주지스님은 많은 사람들 앞에서 긴장하여 귀여운 모습을 보이곤 하지만, 여느 사찰과 마찬가지로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고, 시름, 걱정을 모두 놓고 갈 수 있게 어루만져주는데요. 

 

'바리스님'과 함께 사찰에서 커피를 마시며 휴식을 즐기고 싶다면 "현덕사의 템플라이프"를.... 

현덕사에서 달을 바라보며 마음의 안정을 찾고 싶다면 "현덕사의 템플스테이"를 즐기면 된답니다.

 

 

 

 

강릉에서 약간 색다른 커피여행을 하고 싶다면, 템플라이프를 즐기며 "현덕사의 바리스팀"과 함께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강원도>강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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